|
블루보틀
추천 7
조회 2007
날짜 00:46
|
둠 닥터
추천 2
조회 1222
날짜 2024.05.28
|
블루보틀
추천 2
조회 1758
날짜 2024.05.28
|
둠 닥터
추천 4
조회 1156
날짜 2024.05.28
|
블루보틀
추천 16
조회 5109
날짜 2024.05.28
|
블루보틀
추천 3
조회 2227
날짜 2024.05.28
|
블루보틀
추천 15
조회 5470
날짜 2024.05.28
|
둠 닥터
추천 1
조회 1203
날짜 2024.05.28
|
지정생존자
추천 6
조회 6517
날짜 2024.05.28
|
나폴리안피자
추천 1
조회 1755
날짜 2024.05.28
|
CC 지터스
추천 1
조회 1729
날짜 2024.05.28
|
블루보틀
추천 3
조회 2446
날짜 2024.05.28
|
둠 닥터
추천 2
조회 711
날짜 2024.05.28
|
물개의 파트나
추천 2
조회 3758
날짜 2024.05.28
|
RYUKEN
추천 8
조회 6285
날짜 2024.05.28
|
로메오카이
추천 7
조회 2604
날짜 2024.05.28
|
물개의 파트나
추천 6
조회 5076
날짜 2024.05.28
|
RYUKEN
추천 1
조회 1756
날짜 2024.05.28
|
@Crash@
추천 1
조회 611
날짜 2024.05.2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647
날짜 2024.05.28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4
조회 8268
날짜 2024.05.28
|
@Crash@
추천 7
조회 2339
날짜 2024.05.27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0
조회 2915
날짜 2024.05.27
|
@Crash@
추천 0
조회 969
날짜 2024.05.27
|
지정생존자
추천 2
조회 4128
날짜 2024.05.27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11
조회 8623
날짜 2024.05.27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4
조회 12247
날짜 2024.05.27
|
둠 닥터
추천 2
조회 1256
날짜 2024.05.27
|
여기 출연자가 영혼보내기 고맙다고 하는거 보면 연기라로써 얼마나 똥멍청이 인줄 보여주는거지 내가 어떻게 연기 한거 볼 필요 없이 돈만 갔다 바쳐라 연기자로써 기본 마인드도 없는 인간이 뭔 연기를 하겠다고 ..
결과적으로 저 영혼보내기를 응원하는 발언 덕에 이미지만 조져 버린 거라고 생각함. 흥행 성적 보면 영혼보내기 만으로 이루어 진것 같지는 않은대. 저런 발언을 해버렸으니 사람들에게는 영혼보내기로 저런 성적 낸거라는 인상이 자리 잡아 버릴 터이니까. 그리고. 이런 사례가 모이고 모여서 '결국 여성 들어간 영화는 ~~하다'라는 이미지만 굳어 갈거라고 봄. 이래 저래 여성들 이미지만 조진 사례가 되겟지.
아니 배우가 자기 연기 봐주는거에 고마워해야지 오지도 않고 표만 사는걸 왜 고마워해? 완전 거지 적선인데 그걸 왜 고맙다고 하지?ㅋㅋㅋ 좋은 글이군요 하지만 읽진 않았습니다 하고 비꼬는거랑 뭐가 달라ㅋㅋ
얼마나 재미없으면 돈만내고 안보러가냐
언제 앨범 사재기가 욕 안먹은적 있냐? 대놓고 주작이라는 비난까지 당하는 마당에 어떤 가수가 '제 앨범 사재기해주시는 것도 응원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하냐
지들끼리 잘 놀으라고 하면 됨
영혼보내기중 안가는건 몰라도 예매 취소하는 짓거리만 안하면 딱히 상관없음.
여기 출연자가 영혼보내기 고맙다고 하는거 보면 연기라로써 얼마나 똥멍청이 인줄 보여주는거지 내가 어떻게 연기 한거 볼 필요 없이 돈만 갔다 바쳐라 연기자로써 기본 마인드도 없는 인간이 뭔 연기를 하겠다고 ..
얼마나 재미없으면 돈만내고 안보러가냐
보고나서 재밌지만 흥행은 어려워보여서 이곳저곳 예매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안보고 표만 예매하는 거라며...무슨 각설이도 아니고
말로만 듣던 ㅂㅅ육갑술을 이런데 쓰는군.
돈낭비... 딱히 이슈가 안되는게 제작자나 영화관 입장에선 누워서 돈 먹는 셈이니 오히려 패미돈이나 더 빨아먹자고 이색 문화라고 홍보하는 꼬라지가 더 역겹더라.
재미가 없으면 도태가 되는 게 시장의 원리인데 이런 이데올로기 싸움으로 몰고 가는 게 맞는 지 모르겠네.... 매드맥스는 여자가 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지만 재미있었는데...
극장에 걸린 영화란건 돈을내고 극장에서 보는게 우선시 되야하는거 같은데; 볼려고 만든 영화를 보지도 않고 돈만 내놓은다고? 내용도 모르고 그냥 사상만이 맘에 들어서? 그건 이미 영화가 아니지 않나; 영혼만 보내기보단 차라리 극장에서 못본다면 나중에 나오는 유료구매라도 해주던가
저것도 일종의 천민 자본주의적 발상 아닌가? 돈만 벌게 해주면 장땡이라는...
이런게 돈.지.랄이지
결과적으로 저 영혼보내기를 응원하는 발언 덕에 이미지만 조져 버린 거라고 생각함. 흥행 성적 보면 영혼보내기 만으로 이루어 진것 같지는 않은대. 저런 발언을 해버렸으니 사람들에게는 영혼보내기로 저런 성적 낸거라는 인상이 자리 잡아 버릴 터이니까. 그리고. 이런 사례가 모이고 모여서 '결국 여성 들어간 영화는 ~~하다'라는 이미지만 굳어 갈거라고 봄. 이래 저래 여성들 이미지만 조진 사례가 되겟지.
알게 뭐임. 흥행이 영혼 뭔가로 이루어진 건지. 결국 그게 문제 아님.
지금 ㅈ같이 굴러가는 패미 문제는 남성 vs 여성 문제로 접근하면 해결될 기미가 없으니까. 저건 여성 vs 패미로 이야기가 흘러 가야 그나마 뭔가 해결될 가능성이 보일거야. 그러니 패미가 여성들 ㅈ같이 만드는 존제라는걸 되세겨 보는건 중요한거임.
돈 내는거보다 가서 보는 시간이 더 아까워서 안 볼 정도로 영화가 쓰레기라는걸 반증하는건데 저걸 '영혼 보내기'라고 좋다고 하는거 자체가 페미가 정신승리의 표본이라는걸 잘 보여줌
차라리 저럴거면 애초에 영화도 만들지 말고 킥스타터 형식으로 여성 감독이 영화 초안 올려두면 모금하는 식으로 해라 뭣하러 돈 아깝게 영화까지 만들어
그냥 별짓을 다하네 싶지, 딱히 생각할만한 대상은 아닌 듯
저 돈 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하면 몇명의 목숨을 구하는걸까..
아니 배우가 자기 연기 봐주는거에 고마워해야지 오지도 않고 표만 사는걸 왜 고마워해? 완전 거지 적선인데 그걸 왜 고맙다고 하지?ㅋㅋㅋ 좋은 글이군요 하지만 읽진 않았습니다 하고 비꼬는거랑 뭐가 달라ㅋㅋ
교란도 응원도 아니고 그냥 감독이랑 배우' 모독'이지 ㅋㅋㅋㅋ
그냥 작품을 엿먹이는거지... 감독이나 배우나 스스로 자기가 찍은영화가 작품이 아니라고 스스로 인증한꼴이지...
도리어 영화가 인기가 없다는걸 증명하는 샘...
저도 영혼보내기 당연히 반대하지만 지지하는 사람들 생각을 들어보면 어떤 사상을 가진 영화에 대한 Donate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이러는거 같긴합니다 걸캅스가 의도하든 의도치 않았든 페미 이미지가 개봉 한참전부터 씌워져버렸고 지네편인 영화가 흥해야 앞으로 이런영화 늘어날걸 아니깐 여성주의적인 영화에 후원해서 지네편 늘리려고 영혼보내기 하는거 같긴함 아이돌 앨범 사재기하는거랑 똑같다고 보면됨. 저것도 사재기하면 실제로 CD 다 안듣잖아요? 멜론에서나 듣지
그래도 시디는 포토북같은게 있어서 소장이라도 하지, 저건 그냥 거지에게 적선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쨋든 최소한 만든 노래를 듣잖음. 그런데 이건 뭐.
여기정보좀짱임
언제 앨범 사재기가 욕 안먹은적 있냐? 대놓고 주작이라는 비난까지 당하는 마당에 어떤 가수가 '제 앨범 사재기해주시는 것도 응원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하냐
저렇게 욕먹을 일인거 아는데 팬들은 계속하잖아요. 그런거랑 똑같죠 영혼보내기도 이걸 영화판으로 옮겨간거 뿐이고
앨범 사재기도 알고보면 원래 안좋은건데 워낙 시장이 팍 죽어버려서 그런거라도 안하면 시디 판매량이 넘 적어서 그냥 용인하는 수순이라고 봄
걍 지네인생 지들이 멋대로 하는 지.랄 이지 뭔 또 응원, 교란 이런식으로 쓸데없이 의미를 부여하려고해 ㅋㅋ
...지네 인생 지멋대로지만 다른 영화 보는 사람들에게 똥물 튀기니까 그렇지.
자본적으로만 보면 감독과 배우는 티켓값과 관객(?)수를 얻을 수 있으니 상관없겠다만 보지도 않고 돈만 내고 영화 응원한다는 놈은 확실히 이상함
작품 관람을 하지도 않는거면 감독으로서는 자존심 상해야 하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당장 커리어는 작살날텐데 돈만벌면 장땡인가
말이 영혼보내기지 본질은 동냥 아닌가? ㅋㅋ
음반 사재기해서 1위하는거와 뭐가 다른지
120만 관객중에 실제로 영혼 보내기 비율은 10% 안 밖일걸로 예상하던데... 백만명이 넘게 본 영화지만 결국 영혼 보내기 사재기 영화로 기억될 뿐임... 스스로 자초한거임...
제작사야 어찌 되었든 돈만 벌리면 좋은 일이겠지만 감독이나 배우 그리고 기타 스탭들은 속쓰려야 정상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