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0
조회 850
날짜 10:45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3
조회 871
날짜 10:42
|
PUNKSPRING
추천 5
조회 2131
날짜 06:21
|
톱을노려라
추천 7
조회 3941
날짜 00:01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5
조회 3549
날짜 2024.04.27
|
indira
추천 5
조회 2324
날짜 2024.04.27
|
RYUKEN
추천 9
조회 3321
날짜 2024.04.27
|
지정생존자
추천 0
조회 1447
날짜 2024.04.27
|
지정생존자
추천 2
조회 2116
날짜 2024.04.27
|
이토 시즈카
추천 3
조회 1291
날짜 2024.04.27
|
소년 날다
추천 4
조회 1254
날짜 2024.04.27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0
조회 2879
날짜 2024.04.27
|
@Crash@
추천 3
조회 576
날짜 2024.04.27
|
PUNKSPRING
추천 5
조회 3572
날짜 2024.04.27
|
仮面ライダーギーツ
추천 1
조회 563
날짜 2024.04.27
|
RYUKEN
추천 12
조회 5025
날짜 2024.04.27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2
조회 4930
날짜 2024.04.26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13
조회 3974
날짜 2024.04.26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11
조회 3453
날짜 2024.04.26
|
indira
추천 1
조회 944
날짜 2024.04.26
|
indira
추천 1
조회 734
날짜 2024.04.26
|
둠 닥터
추천 7
조회 3263
날짜 2024.04.26
|
@Crash@
추천 2
조회 1505
날짜 2024.04.26
|
PUNKSPRING
추천 1
조회 2053
날짜 2024.04.26
|
지정생존자
추천 1
조회 1632
날짜 2024.04.26
|
블루보틀
추천 26
조회 12423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7
조회 4550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31
조회 11248
날짜 2024.04.26
|
진짜 예술가는 한끝차이구나
들리는 말에는 무슨 엉덩이만 30분이상 나온다던데ㅋㅋㅋ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Abdellatif Kechiche 감독의 칸 경쟁작인 “Mektoub, My Love: Intermezzo” 가 너무나 노골적인 섹♡씬과 여성 신체를 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하는등 온갖 논란으로 최악의 혹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영화도중 퇴장했다고 전해짐. 2017년에 칸에서 공개됐던 “Mektoub, My Love: Canto Uno,” 의 속편으로 이 영화는 여성 Ophélie (Ophélie Bau) 와 남성 Amin (Shaïn Boumédine)이 겪는 유혹과 바람피는 관계의 거미줄같은 이야기 가장 논란이 된 씬은 영화 2/3 정도 지난 시점에 나온 화장실에서의 아주 긴 씬으로 Ophellie와 한 남자간의 오랄 섹♡씬으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의 기나긴 섹♡씬보다도 훨씬 긴 장면이었다고 함. 많은 관객들이 영화도중 퇴장한 사람들이 많았고 인디와이어 평론가인 David Ehrlich 는 " 마치 전작의 속편으로서 영화적 랩 댄스(여자가 남자 무릎위에서 춤추는) 같았다. " 라고 하며 카메라는 남자의 시선들을 대변하듯 따라가기만 했다고 함. 추가로 그는 " 4시간에 가까운 영화인데 러닝타임은 [아라비아의 로렌스] 인데 60%가 엉덩이만 클로즈업해서 보여준다. 보면서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앗을 정도다" 그외 많은 평론가들이 "그야말로 쓰레기같은 영화다. 이런 최악의 영화는 처음이다' ' 이런 영화를 왜 경쟁부문에 뽑았나" 등 혹평이 이어지며 금년 칸 및 역대로 봐도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기록될것으로 보인다고 함.
이번 작품 혹평에 '관음증에 가까운 시선' '4시간 영화인데 60프로 이상이 엉덩이, 허벅지 클로즈업'이란 말이 있으니 그부분에선 기대하시는 만큼일거 같네요.
가따블 노출 장난 아니던데 이번도 HOXY...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Abdellatif Kechiche 감독의 칸 경쟁작인 “Mektoub, My Love: Intermezzo” 가 너무나 노골적인 섹♡씬과 여성 신체를 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하는등 온갖 논란으로 최악의 혹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영화도중 퇴장했다고 전해짐. 2017년에 칸에서 공개됐던 “Mektoub, My Love: Canto Uno,” 의 속편으로 이 영화는 여성 Ophélie (Ophélie Bau) 와 남성 Amin (Shaïn Boumédine)이 겪는 유혹과 바람피는 관계의 거미줄같은 이야기 가장 논란이 된 씬은 영화 2/3 정도 지난 시점에 나온 화장실에서의 아주 긴 씬으로 Ophellie와 한 남자간의 오랄 섹♡씬으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의 기나긴 섹♡씬보다도 훨씬 긴 장면이었다고 함. 많은 관객들이 영화도중 퇴장한 사람들이 많았고 인디와이어 평론가인 David Ehrlich 는 " 마치 전작의 속편으로서 영화적 랩 댄스(여자가 남자 무릎위에서 춤추는) 같았다. " 라고 하며 카메라는 남자의 시선들을 대변하듯 따라가기만 했다고 함. 추가로 그는 " 4시간에 가까운 영화인데 러닝타임은 [아라비아의 로렌스] 인데 60%가 엉덩이만 클로즈업해서 보여준다. 보면서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앗을 정도다" 그외 많은 평론가들이 "그야말로 쓰레기같은 영화다. 이런 최악의 영화는 처음이다' ' 이런 영화를 왜 경쟁부문에 뽑았나" 등 혹평이 이어지며 금년 칸 및 역대로 봐도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기록될것으로 보인다고 함.
THE O
이번 작품 혹평에 '관음증에 가까운 시선' '4시간 영화인데 60프로 이상이 엉덩이, 허벅지 클로즈업'이란 말이 있으니 그부분에선 기대하시는 만큼일거 같네요.
신작이구나
들리는 말에는 무슨 엉덩이만 30분이상 나온다던데ㅋㅋㅋ
바람직
진짜 예술가는 한끝차이구나
영화 초반에 엉덩이로 달리고는 끝날때 까지 안나옴..
칸 사상 최악이란 소리까지 듣고 있으니
블루는 NTR의 색
가스파 노에 보면 예술가가 고삐풀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수있음ㅋㅋㅋㅋㅋ
그냥 야.동을 찍지그랫냐
님포매니악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 아직까지 충격임 ;;;
애초에 블루도 이게 동성애 소재 아니면 ㅍㄹㄴ란 소리 듣던 물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인가? 절레절레 외설인가? 썸스업! 전편격인 작품은 심심하긴 해도 나름 볼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