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존윅3 파라벨룸 개봉2달만에 100만관객 돌파

[月下佳人]

존윅3 파라벨룸이 어제까지 관객 99만9천명을 동원

오늘 드디어 100만을 돌파합니다

개봉 2달이 되가는데 아직 걸려있었군요

거기에 지금도 꾸준히 3000명씩정도는 매일 들어온다는것도 놀랐고 

VOD서비스까지 나온지 좀 되었는데도 말이죠

 

존윅 1 - 11만
존윅 2 - 27만
존윅 3 - 100만

 

존윅 시리즈 첫 백만돌파입니다

[충격의shock]

일뽕장면은 으음...

[오빠플뽑았다널데리러가]

존윅시리즈중에서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뉴욕콘티넨탈 증원군 씬이요ㅋ

[꽃길만걷자]

존윅에 관한 밈이 많이 돌아 다녀서
호기심을 많이 자극한거 같음

[하누리에서흔히보이는덕후]

스토리의 맥락이 너무 사라졌고, 킬러간지도 많이 줄었고, 격투씬도 루즈해져서 좋은 소리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4편 나오면 볼껍니다.

[눈에는눈이에는죽빵]

공감. 갑자기 세계관을 확장하려니 순서를 못 정하는 것인지.....게다가 죽일 수 있는데 아무도 존윅을 죽이지 않는 느낌이더군요;

[도미너스]

재미는 시리즈 중에 제일 떨어졌는데...
그래도 4편을 안볼 수가 없네요.

[로얄꽁치]

솔직히 호텔 전투씬빼고는 전작들보다 한참 떨어진다 생각함
특히 일뽕 취한거는 최악....

[치킨은가슴살]

전 그 호텔씬이 물속 총알말고는 쓸데없이 길다 싶었는데... 초반 베트남계? 쪽이랑 싸우는게 호쾌해서 좋더군요

[무웅탁]

솔직히 1,2편이 훨씬 좋았음,

3편에서 건진건 호텔 슬러그뽕 단 하나..

[바보]

1,2,3 중에선 이번 3이 내용면에선 제일 최악이었고

키아누 리브스 피지컬이 나이로 인해서 떨어진게 느껴졌고...

중간에 쩌는 씬이 좀 있긴했지만 암튼 1이 최고였고 1의 임팩트를 잊을 수 없음

마무리 어케 짓는지 궁금해서라도 4는 꼭 볼 생각이긴함

[RedRed]

격투씬은 대역을 써야했음... 나이가 있으니..

[곰君]

이거 진짜 크게 공감한게 존윅의 액션이 좀 느릿느릿하 기분이 맗이들었음
내가 재밌게본 존윅 시리즈의 주인공 맞나 싶을정도로.....
스토리상 2~3쉴틈없는 혈전에 지쳤다는 표현인가 생각하기도했지만서도...

[女忍者[くノ一]]

그냥 닌자를 여자닌자로 하고, 쉑시하게 나왔으면 멋있었을텐데...
그냥 닌자같지도 않은게 닌자 설정으로 나와서리...

[lightlas]

ㅋㅋㅋ 닉 값;;;;

[Reanbell21]

이 분야 최고는 아이언맨3 일듯...
900만명 어떻게든 넘기려고 벌인 사투가 대단합니다.

[카야노아이남편]

총 더 많은 총

[프로엑엑스위치유저]

3는 1,2랑 너무 달라... 최악이였어

[뎀딜이필요해]

3편에 닌자씬은 존윅이 과거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다시한번 보여주려고
그런식으로 연출 한거같긴한대 덕분에 후반부가 너무 쳐지고 평이 많이 갈림

[초음속고슴도치]

1,2를 보고 기대치가 올라가서인지 3은 너무 실망스러웠음...

[무역연합]

생각보다 관객이 적네요
저는 재밌게 봤는데

[0가시]

카사블랑카의 강아지들과 스시집 아재들이 강하게 떠오르는 존 윅 3

[루리웹-5857573575]

최고다 존유ㅣㄱ

[루리웹-5857573575]

동석이형 4편에는 좀 나와줘요

[플포입문자]

존윅은 총만 쏴야하는거 같음 후속작엔 닌자와 칼싸움은 빼길

[xplayer]

나는 3탄 진짜 잼나게봤는데ㅎ

[흑염공]

2보단 재미있었는데 격투는 별로.. 특히 일본쪽은 최악이었음.

[루리웹-7470428616]

2보다는 훨 낫더만.

[루리웹-4280852504]

매트릭스 패밀리들이 4편에 더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휴고 위빙이 하이테이블 수장으로 나오면 멋있을듯

[제이비월드]

할리베리와 함께하는 개액션은 일품 적들이 진짜
아파보였음 거기를 윽

[루리웹-2433760677]

영화 레이드 1, 2에 각각 최종 보스로 나왔던 배우 2명이 카메오로 나와서 존윅하고 싸우는건 좋았는데

그 뒤에 기다리고 있는건 최악의 일뽕 와패니즘 떡칠이었으니....

[눈에는눈이에는죽빵]

시리즈중 가장 재미가 없고 루즈함.
존윅에게 개연성을 논할 순 없지만, 상황 상황들이 너무 맥락 없고, 건푸액션으로 간결하지만 롱테이크로 찍어도 시원한 액션이였는데, 건푸는 없고 사무라이랑 지루한 격투액션은 내가 존윅을 보고 있는게 맞나 싶음.
게다가 뭘 이렇게 살려달라고 사정하는지;; 분명 존윅2에선 "다 죽여버리겠어" 해놓고, 여기서 구걸 저기서 구걸;; 결국 살려줄테니 윈스턴 죽여라 해 놓고 윈스턴에게 설득 당해서 도와주니 윈스턴이 급 배신;;

기대했던 건 "니네가 나를 파면해? 다 죽여주겠다" 였는데;; 이건 제발 살려주세요 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