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다 허용되는 것은 아니고 몇몇 국가만(현재는 네덜란드) 체험 형식으로 디즈니+ 에 접속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그 스크린 샷 하나가 떴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섹션
마블 시리즈 앤 스페셜 섹션
이처럼 마블의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의 섹션을 따로 구분지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드라마 섹션의 “런어웨이즈” 는 훌루에서 계속 방영중이기에 아마 디즈니+ 가 런칭해도 곧바로 편입되진 않을 듯 하다고 합니다. 체험판이라서 저기에 있는 것 같다고.
인휴먼즈 뭔데
컨텐츠 깡패 디즈니...기대된다...심지어 가격도 8000원
드라마는 한국 방영판 쓸지도
인휴먼즈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맥스 : 아...ㅅㅂ
컨텐츠 깡패 디즈니...기대된다...심지어 가격도 8000원
자막이 관건인데 설마 그놈 자막 쓰려나
시버펑크2077
드라마는 한국 방영판 쓸지도
그 놈은 극장판 자막만 만들고 이후 2차시장으로 풀리는건 자막 다 수정됨
에오쉴이랑 에이전트 카터도 MCU에 소속되어 있는 거 아니었나요? 영화가 아니라서 빠진건가.
마블 영화 부서 제작 작품은 mcu이고, 엔터 부서 작품은 tv시리즈에 분류될거에요. 로키나 팔콘앤버키는 당연히 mcu 카테고리로 분류될거고요.
인휴먼즈 보고 미국도 이런 전대물 같은 드라마를 만들수도 있구나 싶었는데
인휴먼즈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말하지만 ... 보지마시길.....
똥이젼트오브 똥드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