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판소리 복서’, 동틀녘 찬란한 어둠 속 희망의 빛

[헤롱싀]

어떤 사람이 평하길, 이 작품은 제목만 아니었어도 관객수가 몇배는 더 올랐을거라고 하네요.

출처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25445

[병따개님]

유쾌해보여서 볼까 했는데
평들을 보니 암울한 영화라고해서 안봤네요

[버터하임]

b급도 호불호 조금 갈리는것과 많이 갈리는게 있는데
이건 많이 갈리는 거

[★이눅희★]

원작 단편 30분짜리? 영화는 뎀프시롤:참회록 이었다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개봉했을 땐 뎀프시롤.. 근데 정식개봉에서 판소리복서... 그냥 바꾸지말지..

[부공실사]

이거 마케팅이 조졌다던데

[루리웹-6981250570]

b급 코미디 처럼 예고했는데 코미디는 거의 없고 처연한 이야기에 b급 감성을 좀 뜬금없이 넣은 느낌

[무적민방위]

판소리에 맞춰 권투를 하는 예고편 영상을 보았을때는 무척 기대가 되었는데, 줄거리가 공개되자 개인적으론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펀치드렁크 때문에 더이상 권투를 하면 안되지만 주인공 여주랑 엮이면서 말도 안되지만 다시한번 권투를 해보자고 찌그러져 가는 권투도장에서 일을 하는 이야기는... 예전 장혁&이대해 가 출연했던 SBS 드라마 [불한당] 에 나왔던 내용이랑 별반 다를바 없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맛난개구리]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대하고 본 영화인데, 기대만큼 실망했던 영화입니다.
처연하게 줄거리가 짜지는건 나쁘지 않은데, 주제가 좀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캐릭터나 사소한 소품들까지도 모두 주제를 향해 가는데, 그게 너무 돌직구라서 많이 아쉽네여..

[高橋みなみ]

생각보다 어두운 내용인가 보네요

[I'm retroman]

슈르코미디 아님 스포츠장르물 어느 한촉으로 집중햇으면 좋앗을텐데 심하게 어중간해서 아쉬웠음요 신인감독 티가 엄청 많이 낫음요

[새누]

코미디가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