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상한제 : 관객이 주로 극장을 찾는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밤 11시 사이 한 작품의 스크린 점유 상한을 50%로 규제
[정보] 스크린 독과점 사라지나…문체부, ‘스크린 상한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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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은 케이스는 일부에 불과할거고 전체적으로는 다양하게 영화 상영해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클겁니다. 좀 넓게 생각해보세요.
그 기대작이 아예 영화관에서 볼 수 없을 정도로 적게 배정받는 사태를 없애자고 만드는게 저 법입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처럼 관객 호응이 좋은데 상영관이 없어서 못 보는 일이 없게요.
50%가 사실 엄청난 수치라 특별관이나 좋은 자리를 못 잡을수는 있어도 영화 자체를 못 보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제한한만큼 장기 상영이 가능한것도 고려해야죠.
하긴 해야죠. 그동안 너무 심했음. 오전 몰빵이나 12시 55분 상영 같은게 나올거 같긴 하지만 차차 보완하면 될테구요.
그건 본인이 감내해야죠. 자기가 좋은자리 찾다가 못찾아서 늦게 보는거니까요.
해야 하는 거 맞죠. 엔드게임 때 90퍼 넘게 먹은 건 수요의 논리라는 이유라도 댈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70퍼 이상 독과점 먹은 영화가 실패해서 아무도 안 보고, 관은 휑하니 비어있는 사태는 소비자도 극장 측도 모두 손해입니다.
벌금 내고 변칙 상영하겠네.
난 반대 가득이나 기대작 개봉하면 퇴근시간대 좌석없는데 50%로 줄여버리는 걍 시간 남는 사람이나 한적한 극장가서 보라는 이야기지..
편의점대통합
50%가 사실 엄청난 수치라 특별관이나 좋은 자리를 못 잡을수는 있어도 영화 자체를 못 보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제한한만큼 장기 상영이 가능한것도 고려해야죠.
좋은관 좋은자리에서 보고 싶은데요? 동내 영화관을 가도 160석 짜리 스크린보단 320석 짜리 스크린으로 보고 싶습니다
편의점대통합
님 같은 케이스는 일부에 불과할거고 전체적으로는 다양하게 영화 상영해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클겁니다. 좀 넓게 생각해보세요.
편의점대통합
그 기대작이 아예 영화관에서 볼 수 없을 정도로 적게 배정받는 사태를 없애자고 만드는게 저 법입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처럼 관객 호응이 좋은데 상영관이 없어서 못 보는 일이 없게요.
하긴 해야죠. 그동안 너무 심했음. 오전 몰빵이나 12시 55분 상영 같은게 나올거 같긴 하지만 차차 보완하면 될테구요.
하긴해야 하는데 엔드게임같이 스포가 중요한 영화에서 좋은 자리 못찾아 나중에 보게 될경우 인터넷이나 여기저기서 스포하는걸 그대로 들어야 하는 건 어떻게 하려나.
꾸라꿈꾸라
그건 본인이 감내해야죠. 자기가 좋은자리 찾다가 못찾아서 늦게 보는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엔겜때도 용아맥같은 곳만 경쟁률 빡셌지 일반관은 그냥 현장구매해도 충분히 볼만했죠 50퍼로 해놔도 영화를 아예 못볼일은 없을듯
찬성합니다만. 스크린쿼터도 좀 같이 손보면 좋겠네요. 특수관은 특수관 규격에 맞는 영화가 동시 상영중이어도 스크린쿼터 못채우는경우는 규격에 안맞아도 한국영화로 배정되서
엔겜같은 경우는 1년에 하나도 아니고 몇년에 한번 있는 경우고 그것도 용아맥 아니면 솔직히 표구하려면 다 구할 순 있는 정도였구만 뭔 자꾸 엔겜 핑계야
상한제랑 더불어 하한제도 같이 시행해야 함 상한제만 있으면 그냥 1위영화 좀 줄이고 2위영화 늘리면 끝이라 결국 상영관 없어서 못보던 영화들은 그대로 못보게 됨. 최소 그 주에 개봉한 영화는 1일 1타임 이상은 상영하도록 하한제도 같이 만들어야함
말은 저렇게 해도 분명히 또 흐지부지 넘어갈 것임 지들도 그렇고 극장도 그렇고 결국은 돈이 최우선 인지라 저 이야기는 그냥 잊을만하면 나오는 예의상 발표 같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줘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