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루머] 디즈니+ 마블 드라마 회당 제작비 최대 2500만달러

[DZshk]

헐리우드 리포터가 디즈니의 CEO인 밥 아이거와의 인터뷰에서 제보자들로 부터 들은
디즈니+로 공개예정인 마블 드라마들에 대한 제작비 정보를 언급헀습니다.

디즈니는 방송국용이던 디즈니+로 스트리밍을 하건 진행중인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러닝개런티 없이 출연료를 많이 주는 형식으로 추진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디즈니+는 새로운 방송국으로 볼수있는데
계약들을 어떻게 맺어야하는지 파악을 해나가는 중이여서 일단은 출연료를 많이 주고
러닝개런티가 없는 식으로 맺고 있다고 합니다.

해서 헐리우드 리포터가 제보자를 통해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더 팔콘 & 원터 솔져, 완다비전
호크아이의 회당 제작비는 최대 2500만달러 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더 만달로리안은 회당 제작비가 1500만달러라고 합니다.(시즌 1 총 제작비 1억 2000만달러)


기획사 UTA의 TV부서 공동 사장은 디즈니+같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브랜드 컨텐츠, 친숙한 IP
, 이름이 알려진 총괄 제작자(쇼러너)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더 심해질것이며 이로 인해서
배우들은 출연료가 더 오르는 이득을 볼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 https://www.hollywoodreporter.com/features/bob-iger-bets-company-hollywood-s-future-streaming-1247663

[파판6가최고]

호크다이

[파포카렝]

두 편 제작비가 옥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