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 2019. 9의 시청자 수 Top 10
영화
1. 버드박스: 8000만명
2. 머더 미스터리: 7300만명
3. 트리플 프런티어: 5200만명
4. 퍼펙트 데이트: 4800만명
5. 톨걸: 4100만명
6. 하이웨이맨: 4000만명
7. 시크릿 옵세션: 4000만명
8. 우리 사이 어쩌면: 3200만명
9. 아더후드: 2900만명
10. Fyre: 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 2000만명
TV 시리즈
1. 기묘한 이야기: 6400만명
2. 엄브렐러 아카데미: 4500만명
3. 종이의 집: 4400만명
4. 너의 모든 것: 4000만명
5.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4000만명
6. 우리의 지구: 3300만명
7. 믿을 수 없는 이야기: 3200만명
8. 데드 투 미: 3000만명
9.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2500만명
10. 엘리트: 2000만명
봐야 노잼인걸 아는거니... ^^;;;;
저기선 기묘한 이야기 딱 하나 끝까지봤네
기묘한이야기 한개봤네 가입헛했네..
나르코스가 남자전용 드라마라 순위에 없낭
그러게요 진짜 전 시즌 다 개띵작인데 순위에 없다니
집계 시기가 2018년 10월부터라 그런거 아닐까요??
넷플릭스를 진짜 그렇게 많이 보나요? 서울/경기랑 지방이랑 차이가 조금 있어보임 지방 광역시에는 생각보다 보는 사람이 많지않던데
저기선 기묘한 이야기 딱 하나 끝까지봤네
나르코스랑 크라운이 없다니
TV쪽은 저 중에서 오티스 하나는 후속도 꼭 보고 싶을 정도로 잘 봤고, 영화쪽은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그거 하나는 잘 본 정도.
마인드 헌터는 훌륭한 작품은 확실한데 초반의 지루함을 이겨내야되서 그런지 순위내에 없네요.
킹덤은 좀 시간되서 없는건가?
나르코스가 진짜 넷플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 하는데 아예 순위에도 못 드는거 보면... 평도 좋은 작품이라 인기 19세 달고도 상위권 랭크 될 줄 알았는데.
트리플 프론티어 레알 개 노잼이였는데 많이두 봤네..
퍼펙트 데이트도 그냥 그랬는데 생각 보다 많이 봤네
봐야 노잼인걸 아는거니... ^^;;;;
그르네 안보면 모르는거네.
저도 나르코스때문에 넷플 구독하는데 여기 있는작품 하나도 본게 없네여 외국갬성이 아니라서 그런가 ㅋㅋ
블랙미러도 없네 이거도 띵작시리즈인데
블랙미러 시리즈는 추해져서 아무도 안봄 ㅋㅋ
종이의집도 그리 재미있지는 않던데
위에 나르코스 언급이 많은데, 기대 많이하고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3화정도까지 보다가 말았는데요.. 그이유가 스토리가 하나씩 진행되는게 아니고, 뚝뚝 시간 흐름이 끊기면서, 주인공 설명으로 진행되는게 너무 많아서 집중이 잘 안되던데, 드라마 진행방식이 뒤에도 계속 그런가요? 드라마보다는 다큐에서 설명해주는 느낌이라서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취향에 안맞으신거죠 저도 억지로 시즌1 4~5회까지 보다 재미없어 포기했으요 나중에 재미있어 지는건가..
블랙미러 왜없지 재밌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