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더그 라이만 ‘엣지 오브 투머로우’ 속편 제작 불투면

[블루보틀]

Collider와 인터뷰에서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먼 감독은 속편 각본이 완성되었지만 실제 제작이 될지 전혀 모르겠다고 언급

“ 제작이 될지 안될지 전혀 모르겟다. 내 일정과 더불어 톰 쿠르즈의 일정과 에밀리 블런트 일정등이 꽉 차 있어서 쉽지 않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유니버스를 다룬 영화이고 앞으로 다룰 이야기도 너무 많은데 현재로선 제작이 불투명하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그것이 인생]

두 주연배우가 너무 바쁘니 어쩔수 없겠군요

하지만 1편으로 끝낸것도 나쁘진 않음 깔끔하게 끝내버려서

[쥬트가리온]

솔직히 2편 나올 건덕지가 잘 없어보였는데

[Lv47 만렙토끼]

내용상 너무 깔끔하게 끝났는데..

[PhD. Kim]

근데 1편 내용이 깔깜하게 끝나서 속편을 낸다면 프리퀄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음

[사쿠라모리 카오리P]

너무 잘끝나서 속편 나오면 추해질거 같은데...

[웨이스트랜드]

1편 엔딩이 적당히 여운도 남고 최고였음
그냥 사람들에게 좋게 기억될수 있도록 놔뒀으면 하는 바램

[돌대가리]

명작이였는대 아쉽..

[때구니™]

1은 원작이 있지만 2는 완전 처음부터 창작해야되는데
1의 느낌이 날지 의문이 드는데
그냥 안나오는게 나을거 같기도 함

[자칼의날]

아 솔직히 1편 마지막까지 정말 깔끔하게 끝낸 영화 아닌가
톰 크루즈 형님 나온 영화 중에 만면에 미소를 지으면서 끝낸 영화 많지 않은데

[NsaGo]

나오면 좋고 안나오면 어쩔수 없고 -0-

[무적 보노]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와 방식으로 나올게 아니라면
그냥 안나오는게 좋을지도..

[콘솔울렁증]

되게 애매한데???
적과 스토리가 긴밀하고.. 같은 적 다른 버젼 만들어야 봐야 관객 피로도 상당할텐데...
스토리로 변화를 줘야 되는데.. 주제나 주인공은 고정이니 스토리도 별로 변화없고... 볼거라고는 아군 무기체계나 좀 나아질텐데..
이정도면 안만드는게 이익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