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n Johnson
Tells Off ‘Star Wars’ Fans Upset With ‘Last Jedi’ Diversity:
‘Fuck Them’
<스타워즈 8탄 : 라스트 제다이 The Last Jedi (2017) >의 감독이었던 라이언 존슨이
신작 Knives Out 개봉전에 가진 Q&A 인터뷰를 통해
전작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에서 보인 다양성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에
동의하지 않으며 ''f■ck them.''이라고 말해주겠다고 발언했답니다.
(''If someone’s responding to diversity negatively, f■ck them.'')
라이언 존슨은
그렇다고해서 <라스트 제다이>를 좋아하지 않는 관객들이
모두다 이영화의 다양성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라이언 존슨은 스타워즈 프리퀄 (prequels) 영화들이 나왔던 때의 반응도 함께 언급했는데요,
Star Wars Ep1 -The Phantom Menace (1999)
“I was in my 20s when the prequels came out. This whole idea that it’s been sunshine and roses, and then everyone’s yelling at each other, is baffling to me.”
프리퀄이 나왔을때 자기도 20대 였다고 합니다. (ps. 라이언 존슨은 1973년생이다.)
모든 생각이 좋게 될거라 여겨졌지만 팬들은 서로 상대방에게 고함을 치고 있었다면서
자기도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웠다고 라이언 존슨은 말했습니다.
라이언 존슨은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스타워즈 영화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있다면서
많은 즐거움은 이에 대한 토론에 있다고도 답했습니다.
(“People care deeply about ‘Star Wars,’ and every single person has a slightly different version of what they think ‘Star Wars’ is,” Johnson added. “And so much of the fun of it is arguing about it.”)
라이언 존슨은
스타워즈에 대한 인터넷에서의 부정적인 반응은
매우 광범위하다고 믿고 있지만
트위터를 통해 만난 95%의 스타워즈 팬들은
건설적이고 멋진 팬들이었다면서
실제로 만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타워즈를 매우 즐겁게 보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트위터를 통해 만난 팬들 ㅋㅋ
트위터의 트위터에 의한 트위터를 위한 영화
다양성 말고 원작부터 존중 하라고
다양성이 있었나..?
(참고 : 예술도 아님)
라스트 제다이에 도대체 무슨 다양성이 있다고 자꾸 저러는거나 뿅뿅 사자야
트위터의 트위터에 의한 트위터를 위한 영화
동의하지 않는다곤 할 수 있는데 f word를 덧붙이다니 애초에 지 잘난 맛에 멋대로 쳐만들고 팬들이나 시리즈를 존중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이어시던거 같군요
트위터를 통해 만난 팬들 ㅋㅋ
다양성 말고 원작부터 존중 하라고
진짜 어디서 변사체로 발견되도 그러려니한다
아니 자기랑 의견이 안 맞다고 존중도 안 해주다니;;
애초에 이딴 놈한테 영화를 맡긴 디즈니나 쌍제이나.... 아오...
추구하는건 다양 듣고싶은건 편향
솔직히 뭔 다양성? 너무 반전 남발하다 보니 다양성이랑 테마 전달도 다 말아 먹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포가 활약하기를 기대했는데 흑인 차별이랍시고 찌라시로 만들고 포가 모처럼 희생하려고 하는데 전쟁은 증오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아니 포는 증오보다 희생정신으로 자폭하려고 가는 거였는데? 억지로 반전만 넣으려다 참담하게 실패한 이야기죠...
그래 동의하지 않겠지 이 졷대가리 새끼야
다양성은 개뿔. 외계인 차별하는 황제압잡이 쉐끼주제에
(대충 18놈인줄 알았는데 그레이트18놈이네 짤)
다양성이 있었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267303757
(참고 : 예술도 아님)
루리웹-5267303757
작가주의 감독이 누굴 말하는 건가요?
루리웹-5267303757
라이언 존슨이 만든 영화중 작가 주의라고 할만한 영화가 있던가요? 필모가 아주 구린데 영화 맡긴 디즈니가 문제지..
다른감독들은 본인의 작품에 대해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 인정하고 그러던데 ( 블레이드 러너 2049 감독 ) 이 십색히는 끝까지 자긴 틀린거 없다면서 애처럼 우기기만 하고 빼애액 대네
우베 볼은 자기 영화가 맘에 안들면 스파링뜨자고 하는 당당함이 있고 토미 웨소는 현대 사회에 도전하는 풍자극이라는 어째 그럴싸한 변명이라도했지 사자ㅈ 저놈은 진짜...
여자 백인 리더와 함께하는 흑인 남자 사이드킥과 그와 사랑에 빠지는 못생긴 동양 여자의 이야기. 스타워즈
삽질로 아군 기지와 병력을 다 날려먹는 고문관들의 화끈한 키스씬이 다양성을 뜻한다면 ㅇㅈ
죽어그냥
트위터에만 개봉하던가 시1발
스토리와 전혀 관계 없었던 캐릭터 어거지로 집어 넣었으니 당연히 부정적인 반응 나오지.
40년동안 쌓아온 시리즈의 설정들과 캐릭터들을 단 두시간만에 개판으로 만들어버린것부터 설명하시지 무슨 다양상 핑계대면서 논점을 흐리고 있어
다양성은 둘째치고... 원래 스타워즈는 스톰트루퍼 효과로 유명하죠. 정확무비의 스톰트루퍼가 주인공들만 만나면 헛방질 하는.. 근데 스톰트루퍼 효과의 안티 테제가 반란군은 헛방질 하고 퍼스트오더는 백발백중인게 안티 테제는 아니잖아요. 그냥 리얼하게 가는게 안티테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