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시리즈 팬들 열광시킨 오마주 장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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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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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R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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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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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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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 전에 텐센트 글자 나올때 중국자본이 들어갔음을 인식한 순간이 제일 인상적이었지 난 그때부터 이 영화의 완성도와 평점을 예상할 수 있었다. 영화 시작하기도 전에 스포당함.
열광은 모르겠고, 처음 인트로에서 텐센트 로고 나오는 순간 절망은 했음. 뭐 영화 자체는 쏘쏘..
배우만 다른 똑같은 영화 3 , 5 , 6
그래도 중국뽕 없음
재밌었는데 왜그러냐...
내가 열광한 세 장면 시작할때. 미소가 해밀턴 린다 해맑던 나올때 스텝롤 올라오고 드디어 긴 고통에서 탈출할 때
오마주 좀 그만해라. 그놈의 아윌비백 지겨워죽겠다.
열광은 모르겠고, 처음 인트로에서 텐센트 로고 나오는 순간 절망은 했음. 뭐 영화 자체는 쏘쏘..
개그지 영화
초반 그장면... 뒤통수가 얼얼했음... 안좋은 의미로..
영화 시작 전에 텐센트 글자 나올때 중국자본이 들어갔음을 인식한 순간이 제일 인상적이었지 난 그때부터 이 영화의 완성도와 평점을 예상할 수 있었다. 영화 시작하기도 전에 스포당함.
생명의소중함
그래도 중국뽕 없음
배우만 다른 똑같은 영화 3 , 5 , 6
2의 정통 후속작이라고 입 털고 다녔으면서 3-5의 액션씬 복붙한거는 좀 그랬지만 나름 볼만했음 문제의 그 씬은 납득은 가지만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영정게이 알바라도 풀었냐 ㅋㅋㅋ 계속해서 쉴드치는 글만 올라오네
린다 누님이 짜잔하고 등장해서 아윌비백 할때까지만 해도 이게 내가 기다리던 진짜 속편이지 했었음 . 근데 딱 그 장면이 전부더라는
재밌었는데 왜그러냐...
불사신같은 터미네이터를 물리치는 거 보는 재미가 이시리즈의 백미인데 ..... 역시2탄을 못넘어섬 한참...
괜찮던데...
아무생각없이 보면 괜찮은영화.... 2편보고 보면 백퍼 욕하는 영화....
이번 편 그리 나쁘게 보진 않았지만.. 이후에 어쩌다 4편다시 봤는데.. 와 터미네이터가 이렇게 공포스럽고 강력하게 표현된 영화가 정말 이후 단 한 편이라도 있었나 싶더라고요. 생각보다 4편이 원작에 대한 존중도 아주 잘 표현되고 괜찮은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ㄷㄷㄷ 왜 그땐 이게 그렇게 재미없게 느껴졌었는지.
작성자는 뭘보고 열광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g만 화려할뿐 세월이 흘러도 터미네이터1.2편의 재미가 없어
뭐 블레이드러너 2049처럼 만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도했지만, 블런2049가 흥행폭망을 했으니 안정적인 길을 먼저 걸어 새로 시작하려했다 싶은 느낌이었는데요. 아쉬운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다 정도의 입장인데. 재밌게 본 사람들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게 더 웃기네요 거 참.
터미네이터1,2 다음으로 제일 훌륭한 영화는 단연 터미네이터 살베이션임... 이거마치 스파이더맨2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가 되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