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 귀수편' 기찻길과 주물공장..로케가 신의 한수        
1편도 안 봤고 걍 추천만 받고 간거라 기대 안 했는데 간만에 정말 재밌게봤던 영화 다만 외톨이 캐릭터는 없어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개인적으론 기찻길은 너무 만화같은 설정이라서 웃기던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무당집이 분위기도 그렇고 더 괜찮았음.
1편이 더 재밌긴한데 2편도 나쁘진 않음
귀수가 너무 사기캐다 보니깐 마지막 불안요소로 만들기위한 장치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ㅎㅎㅎ
개인적으론 기찻길은 너무 만화같은 설정이라서 웃기던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무당집이 분위기도 그렇고 더 괜찮았음.
걍 무협만화 보는 기분으로 보면 신나죠 ㅎ
딱 진짜 감독의 연출의도를 잘 파악하신거네요 애초에 쌈마이 무협지 표방한거라서
1편도 안 봤고 걍 추천만 받고 간거라 기대 안 했는데 간만에 정말 재밌게봤던 영화 다만 외톨이 캐릭터는 없어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알케이데스
귀수가 너무 사기캐다 보니깐 마지막 불안요소로 만들기위한 장치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ㅎㅎㅎ
주물공장이라고 안하면 무슨 공장인지 알기 힘든듯 -0-
1편 정우성 나오는거였던가 난 재밌었는데
1편이 더재밌었음
재밌게 볼 순 있고, 극장에서 그럭저럭 보긴 했지만 완성도는 평작 이하. 삭제해도 전혀 상관 없는 외톨이 캐릭터. 뭐라는지도 모르겠는 바둑 용어. 타짜의 평경장과 역할은 비슷한데 깊이는 천지차이인 초반과 크레딧의 등장인물 등등... 아무리 상업 영화라지만 상업적 요소를 너무 쑤셔박듯이 넣어놔서 좀 그럼. 그래도 생각만 좀 비우면 못 볼 정도는 아니라는 점이 다행.
1편이 더 재밌긴한데 2편도 나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