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MCU 영화 새 개봉일정 발표

[던킨도너츠]

Black Widow - May 1, 2020
The Eternals - November 6, 2020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 February 12, 2021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 May 7, 2021
Untitled Spider-Man 3 (w/ Sony) - July 16, 2021
Thor: Love and Thunder - November 5, 2021

Untitled Marvel Film - February 18, 2022
Black Panther II - May 6, 2022
Untitled Marvel Film - July 29, 2022
UNTITLED MARVEL FILM - October 7, 2022 (new)

UNTITLED MARVEL FILM - February 17, 2023 (new)
UNTITLED MARVEL FILM - May 5, 2023 (new)
UNTITLED MARVEL FILM - July 28, 2023 (new)
UNTITLED MARVEL FILM - November 3, 2023 (new)

출처 : https://www.comicbookmovie.com/marvel_studios/marvel-studios-dates-five-new-2022-2023-movies-confirms-plans-for-four-mcu-movies-a-year-a171654?utm_source=MCUD&utm_medium=social&utm_campaign=test

[리얼2달러]

토르는 감도 못잡겠네, 어떻게 제인포스터를 등장시키려나 ㄷㄷ

[Diz]

둘이 만나는 장면은 여느 로맨스(?)영화처럼 우연히 다시 만난다던가..

그런데 뚱르가 된 토르를 본 제인의 반응이 더 궁금 ㅋㅋ

[엥?....]

헐크도 우주에서 만났는데 어디서 또 이상 포탈 생길지도...

[꽃길만걷자]

이제는 4편씩 개봉하네
한동안 어벤져스 처럼 한곳에 모이는 일이 없다고 공표 했음
4편이면 3개월에 1편씩

[Loran Cehack]

주축 캐릭 다빠져나갔으니 이제는 기존과 같은 방식의 유니버스는 매리트가 없을텐데...

[코드VTX]

그 주축인 아이언맨과 캡틴도 예전엔 비주류 캐릭터였죠. 아마 새로운 캐릭터가 잘 나오면 그 빈자리는 메꿔질지도 모르겠네요

[Loran Cehack]

새로운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캡틴마블은 제가 보기에는 케릭이 약하다고 느껴지거든요. 캡틴아메리카 후임이 캡틴마블이라면 캡틴마블의 캐릭을 좀더 부각시켜줄수 있는 후속작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캡틴아메리카는 퍼스트어벤저와 윈터솔저로 확실하게 어떤 캐릭터인지 잘잡았는데 캡틴마블은 뭔가 캐릭이 너무 단조롭고,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聖王機]

캡아랑 아이언맨 사라진 마블이라..

[세일러룸]

전작들 보다 뒤에 나올 후편들이 더 복잡시럽게 느껴질까;;

[오이네개]

원래 팀으로 활동 하는 애들 아니면 한동안 이름만 언급되는 수준으로 끝날듯 저 영화 안에 메인빌런이 누군지 안나올거 같음

[하이도]

닥터스트레인지 기대된다 ㄷㄷㄷㄷㄷㄷ

[루리웹-6842857107]

너무 자주 개봉안해도 좋으니 좀더 퀄리티를 농축해줮으면싶음

[메루메루메~]

나탈리 포트먼은 별론데.. 실제 영화에서도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았고, 자기 케릭터 비중작다고 안나오더니 주연시켜준다고 다시 쪼르르..

[커뮤니티 CEO]

관점 차이지만 배우가 무조건 시키는대로만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배우도 자기 커리어가 자신있으면 제작사에게 어느정도 요구할줄도 알아아죠.

[메루메루메~]

요구는 할수 있죠, 그런데 그렇게 안좋은 소리 하면서 마블이랑 결별이라 해놓고 다시 쪼르르 자기가 비판한 작품에 다시 들어오는게 웃긴

[도리다]

다시대려온건 마블이라 마블잘못이죠

[메루메루메~]

20년 1~2월쯤엔 뭐라도 하나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Reanbell21]

그게 가오갤3 였죠. 영화 제작에 2,3년은 걸리니 갑자기 대체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암튼 1년에 4편이면 많아보이지만 엑스맨이 죽은 상황이라 히어로물 전체로는 편수가 줄어 아쉽네요.

[메루메루메~]

그렇군요 가오겔3이 잇었으면 진짜 꽉찬 느낌이었을텐데.. 어차피 이리된거, 개성있는 영화가 내년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양산기]

아스가디언즈갤럭시는 안 나오나?

[제이비월드]

스파이더맨3가 젤기대 쿠키를 그렇게 끝냈으니

[잉여해라]

가오갤3는 빨라봐야 22년이겠네

[미역메소]

내년은 한해 쉬는 분위기네

[norigaey]

스파이더맨 3에서는 스파이더 센서를 완벽하게 사용할려나요?
설정상 일종의 미래 예지 수준이라던데 또 그러면 너무 사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제대로 못쓰면 너무 답답하고.

[v해골기사v]

내년만 2편이고 다음해부터는 4편으로 늘어나는군요

[물먹는고기]

내년 한해 쉬고 2021년부터 달리나보네요

[왓더포크]

만다린을 양조위로 캐스팅한거보고 상치 기대

[천년지약]

엔드게임 이후에 현타오는건 나만그런건가...

[김명민]

나도 그럼 사실 어벤져스 인피니티티워-엔드게임 연작 두편 만드려고 마블이 그렇게 세계관 구축하려고 노력한거니

[아서 플랙]

거의 대부분 현타옴
기대되는건 닥터 스트레인지2랑 가오갤3 정도 인데
올해 나오지도 않네요

[내마음의]

관람 확정인건 이터널스 와 블랙 위도우 군요.
캡틴 마블은 언제할지 이거 하나 기다립니다.

[트레드웨이]

한 해에 네 편씩;;;;;..

[구멍파인애플피자]

2년뒤라니 으으

[문란상품권]

앤트맨 3 있을거 같네

[양주원샷]

샹치 넘 늦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