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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박찬욱·최동훈·한재림 등 차기작이 궁금한 감독들

일시 추천 조회 2175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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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나홍진 우순경사건 영화한 한다고 하던데 기대중

루리웹-0164343132 | (IP보기클릭)59.9.***.*** | 19.11.16 2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6세기폭망알리타

아 그래요 죄송 ㅠㅠ

루리웹-0164343132 | (IP보기클릭)59.9.***.*** | 19.11.16 23:54

개인적으로는 나홍진감독님 신작이 매우 기다려 지는군요

루리웹-1971604839 | (IP보기클릭)223.62.***.*** | 19.11.17 00:34

기사 보니 이것저것 굉장히 다양한 영화들이 준비 중인데 다들 가까운 시일 내엔 보기 힘들 듯함...

자칼의날 | (IP보기클릭)210.183.***.*** | 19.11.17 04:20

기사내용 대충 요약해보면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 미정 / 이병헌과 작품을 하고 싶지만, 이병헌은 내년 스케줄이 꽉찬 상태 / 차기작 구상중 최동훈 감독 (타짜) 타임슬림 SF 시리즈물 /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주연 황동혁 감독 (도가니 / 수상한그녀 / 남한산성) 넥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 주연: 이정재, 박해수(슬기로운깜빵생활) / 목숨을건 100억 상금의 서바이벌 게임 한재림 감독 (관상 / 더킹) <비상선언> / 송강호, 이병헌 / 항공기 테러 심리극 김태용 (만추) <원더랜드> / 배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미정) / 근미래 원더랜드에서 벌어지는 여러 인물 이야기 김지운 감독 (놈놈놈) 한·프랑스 합작 드라마 <클라우스 47> / 이하늬 / 프랑스 정치로비 실화극 나홍진 (추격자 / 곡성) 미정 / 쇼이스트와 계약으로 작품 구상중

마피아 | (IP보기클릭)219.241.***.*** | 19.11.17 13:00

박찬욱 감독 신작 좀 빨리ㅠㅠ

소중한날의꿈 | (IP보기클릭)121.137.***.*** | 19.11.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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