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필립스 감독이 인디와이어와 인터뷰에서 어제 보도된 [조커] 속편 뉴스 및 워너 회장과의 미팅에 대해 언급
" 언론에 보도된 바의 10월 7일 미팅 (워너 브라더스의 에머리히 회장과)은 없었다. 우선, 나와 내 경력을 생각해보면 나느 그런 스티일이 아니다. 워너와 크게 히트한 코미디 [행오버]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코미디 공장장처럼 이런류의 영화들을 계속 만들자고 말하지 않았다. 나와 브래들리 쿠퍼는 워너에 제작사가 따로 있다. 나는 워너와 15,16년간 일해왔다. 한번에 두가지 일을 진행하곤 하지만 누구의 보도처럼 40가지 일을 한번에 진행하지 않는다. 나는 갑자기 회의에 들이닥쳐서 40가지 오리진 타이틀(스토리)를 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에너지 자체가 없다"
위 응답은 일부 언론에서 필립스 감독이 워너에 가서 DC내 40가지의 오리진 타이틀 스트리들에 대한 권한을 달라고 요청했다는 기사에 대해 반박한 것이었다
추가로 그는 " 내가 처음에 [조커]를 워너에 제안했을때는 처음에는 레이블을 하자고 제안했었다. 그러자 그들은 그 제안을 거절하고 이 영화를 하자고 해서 [조커]를 하게되었다 "
속편 제작에 대해서도 응답
" 영화가 10억 달러를 벌면 속편을 논의 안할수는 없을 것이다. 호아킨과 나는 공개적으로 속편에 대해 이미 촬영 시작하고 2주때부터 이야기햇었다고 밝힌바가 있다. 재미있는 화제 아닌가 ~ 하지만 헐리웃 리포터 기사는 그외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보도했다. 어떻게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속편에 대해서는 나는 호아킨과 몇번 논의를 했었고 전세계를 돌며 - 토론토, 베니스등 - 워너 임원들과 저녁을 먹으며 속편 얘기를 하긴 했다. 하지만 현재로선 아무런 계약도 하지 않았고 속편 각본에 대한 게약도 없다. 그리고 호아킨에게 속편을 하자고 공식적으로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정말 속편이 일어날거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모르겠고 기사들이 추측성으로 쓴것이라고 본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나는 이제 뱃맨 vs 조커 좀 보고 싶은데 1989년작 배트맨에서 코믹스 느낌과 버튼만의 색이 강렬한 스타일의 배트맨 vs 조커도 좋고 2008년작 다크나이트 현실적인 느낌 폭발하는 놀란 스타일의 배트맨 vs 조커도 좋고 아니면 새로운 감독의 신선한 느낌 충만한 새로운 배트맨 vs 조커도 좋으니 잘 좀 해서 차기 빅 이벤트에서 조커랑 배트맨이 같은 스크린에 있는거 좀 보여주라 워너야 ㅠㅠ
후속작에 뱃맨이 나온다면 용병 고용해서 배트맨 옷 입히고 조커 잡아와 이러는거 아냐?
워너에서 낸다면 조커긴 조커죠.. 토드표 호아킨 조커가 아니라는 거지..
돈을 얼마나 벌었는데.. 워너는 토드 필립스한테 계속 속편 하자고 쪼르다가 늦어질거같으면 걍 다른 감독 구해서라도 바로 속편 작업할듯 학습능력이 좀 모자른 워너라 가능성 높음ㅋㅋ
아리무라 카스미
다른 감독 구해서라도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왜나옴 호아킨 졸라도 안나오면 다른 배우를 기용하겠죠
?호아킨도 안나오고, 토드도 메가폰 안잡으면 그게 조커임?
모링가의 요정
워너에서 낸다면 조커긴 조커죠.. 토드표 호아킨 조커가 아니라는 거지..
나는 이제 뱃맨 vs 조커 좀 보고 싶은데 1989년작 배트맨에서 코믹스 느낌과 버튼만의 색이 강렬한 스타일의 배트맨 vs 조커도 좋고 2008년작 다크나이트 현실적인 느낌 폭발하는 놀란 스타일의 배트맨 vs 조커도 좋고 아니면 새로운 감독의 신선한 느낌 충만한 새로운 배트맨 vs 조커도 좋으니 잘 좀 해서 차기 빅 이벤트에서 조커랑 배트맨이 같은 스크린에 있는거 좀 보여주라 워너야 ㅠㅠ
후속작에 뱃맨이 나온다면 용병 고용해서 배트맨 옷 입히고 조커 잡아와 이러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