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스티스 리그 디렉터스 컷」(스나이더 컷의 정식명칭)의 관련 소식입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과 같이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부터 「저스티스 리그」 3부작의 각본을 총괄한 각본가 크리스 테리오가 흥미로운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각본가로 참여한 내년 1월달에 개봉예정인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개봉 후 직접 「저스티스 리그 디렉터스 컷」에 대한 무엇인가를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것이 디렉터스 컷 출시와 관련한 것인지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근래에 일부 기사에서는 극비리에 「저스티스 리그 디렉터스 컷」의 출시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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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워너가 또 아니라고하면 어떡할려고
걍 저때 워너 인가 제대로 받아서 있다면 어느 정도로 완성되었고 분량이 어쩌고 어떤 내용이다. 없다면 왜 없고 어떤 상태이기에 없는거다 이렇게 확실해 해 줬으면 좋겠네요.
루리웹에서 스나이너컷 검색하면 관련 기사가 한페이지가 넘게 나옴. 신규 개봉하는 영화도 무차별 홍보하지는 않는데 스나이더도 참 징하다는 생각.
진짜 징하네
그래. 차라리 빨리 내고 치워라. 그래야 징징글 좀 안보지.
워너가 그럴 생각이 없는데 자꾸 이러면 짜증낼지도 모르겠군요
진짜 징하네
제발!!!!!
제발!!!!! 그만 징징!!!
내맘!!!! 징징!!!!!
그래!!!!! 징징!!!!!
걍 저때 워너 인가 제대로 받아서 있다면 어느 정도로 완성되었고 분량이 어쩌고 어떤 내용이다. 없다면 왜 없고 어떤 상태이기에 없는거다 이렇게 확실해 해 줬으면 좋겠네요.
워너가 그럴 생각이 없는데 자꾸 이러면 짜증낼지도 모르겠군요
그래. 차라리 빨리 내고 치워라. 그래야 징징글 좀 안보지.
이것들 혹시 뒷구녕으로 아예 영화 새로 찍는거 아녀... ㅡ.,ㅡ; 아쿠아맨이랑 원더우먼 한창 잘 나가니깐. 슈퍼맨이랑 배트맨 버리기 아까워서 어떻게 해서든 끌고 갈라는 심보 아닐까... 그러기엔 배트맨은 왜 리부트 하는건지 말이 안될거고. 뭔 꿍꿍이여... 주기적으로 스나이더컷 얘긴 왜 자꾸 흘려....
루리웹에서 스나이너컷 검색하면 관련 기사가 한페이지가 넘게 나옴. 신규 개봉하는 영화도 무차별 홍보하지는 않는데 스나이더도 참 징하다는 생각.
나오면 봐야지
스나이더 컷 루머가 계속 생길 수밖에 없는 게... 저번 저스티스 리그 영화가 너무나도 아쉽게 나왔음. 맨 오브 스틸이나 뱃대슢에서도 전체적인 퀄리티는 별로였을지언정 몇몇 장면은 좋았는데, 저스티스 리그는 그런 것조차도 없었음. 흥행 실적도 최악이었고...
스나이더컷 절대 못나올것이다 발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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