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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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러드 대사: 지난 30년간 유령은 본적도 없었는데 -> 소니: 2016년 영화는 없던셈 치자
뭔가 분위기가 오리지널하고 많이 다르네..
전작의 유쾌했던 느낌보다는 조금 진지한 성장물처럼 보이는데 과거 시리즈와의 연결을 위한 도입부를 너무 길게 늘어뜨리질 않길 바람
아? 이 영화가 1편,2편을 연출한 이반 라이트만감독의 아들이 만든 그 영화구나,
오오 오리지널 후속작인가보네요
오오 오리지널 후속작인가보네요
전작의 유쾌했던 느낌보다는 조금 진지한 성장물처럼 보이는데 과거 시리즈와의 연결을 위한 도입부를 너무 길게 늘어뜨리질 않길 바람
앤트맨도 나오네 ㅎㅎ 크리스 햄스워드 나온거보다 분위기 훨 좋다
뭔가 분위기가 오리지널하고 많이 다르네..
제발... 2편까지가 끝이었어...
과거 작품을 지금 보면 솔직히 올드한 느낌이 지배적인데 현세대를 연출한 아들 감독님이 예고편에서는 잘 뽑은 것 같네요 진짜 90년대 헐리우드 리메이크 작품들 좀 추억팔이로 돈벌 목적이 아닌 제대로 만드는거 하나라도 나왔으면 해요
폴 러드 대사: 지난 30년간 유령은 본적도 없었는데 -> 소니: 2016년 영화는 없던셈 치자
아? 이 영화가 1편,2편을 연출한 이반 라이트만감독의 아들이 만든 그 영화구나,
맥케나 그레이스 염색해서 못알아봣네. 제발 이번은 공포과 코미디가 잘 섞였으면
가볍지 않은 분위기 괜찮네요.
되려 그래서 불안한거임
어? 먼가 토르가 여자들이랑 나오는걸 예고편으로 본듯한 이상한 기억은 머지 ...
이 짧은 예고편이 페미 고스트 버스터즈보다도 재미있네요
그것1도 그렇고 고스트버스터즈2020도 분위기나 배경 같은걸 기묘한 이야기에서 차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듬...
음...내 추억의 고스트바스터즈의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노래만 들어도 흥분 되었던 올드무비가 몇가지 있는데, 터미네이터, 스타워즈 그리고 고스트바스터즈인데....이미 다 죽어버려서....최근 리부트 혹은 오래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없어졌네요.. 특히 고스트바스터즈는 노래가 30%인데...노래마져 없다니 ㅠㅠ
예고편이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예고편 보니 1:36쯤 부터 2:00까지의 BGM이 예전 고스트 버스터즈 2에서 주인공들이 ECTO-1 번호판 보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떠올릴때랑 자유의 여신상이 창문 내리칠때의 시퀸스와 많이 닮은거 같습니다. 정식 후속작인 만큼 음악에 대한 저작권은 그대로니까 아마 음악도 그대로 쓰이진 않아도 추억돋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