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23 wins
- HFA: Hollywood Filmmaker
- AFCC: Best Screenplay
- AFCC: Best Director
- AFCC: Best International Film
- AFCC: Top 10
- BIFA: Best International Independent Film
- NBR: Best Foreign Language
- NMXFC: Best Foreign Language
- NMXFC: Best Supporting Actress
- LAFCA: Best Film
- LAFCA: Best Director
- LAFCA: Best Supporting Actor
- TFCA: Best Film
- TFCA: Best Director
- TFCA: Best Foreign Language
- AFI: Special Award
- NYFCC: Best Foreign Language Film
- NYFCO: Best Flim
- NYFCO: Best Screenplay
- NYFCO: Best Director
- NYFCO: Top Film
- PFCC: Best Foreign Language Film
- AACTA: Top Asian Film
아이리쉬맨
18 wins
- HFA: Hollywood Supporting Actor Award
- HFA: Hollywood Producer Award
- AFCC: Top 10
- AFCC: Ensemble Cast
- NBR: Best Film
- NBR: Best Adapted Screenplay
- NMXFC: Best Film
- NMXFC: Best Editing
- NMXFC: Best Ensemble
- NMXFC: Best Director
- NMXFC: Best Adapted Screenplay
- AFI: Top 10
- NYFCC: Best Supporting Actor
- NYFCC: Best Film
- NYFCO: Top Film
- TFCA: Best Screenplay
- PFCC: Best Director
- PFCC: Best Supporting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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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멍청하면 영화봐도 이해도 안가고 어리둥절하고 그래요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유전자 탓이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이런 저런 핑계가 있지만, 결국은 잘 만들면 다들 그냥 알아주는구나..ㅎ
기생충을 개봉일날 조조로 보고 나서 '이건 아마 올해 내가 봤었고, 앞으로 보게 될 2019년의 영화들 중에서도 최고일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연말인 지금도 이 생각은 마찬가지입니다.
주모 연말에 바쁘겠네 ㄷㄷ
진짜 잘만들면 다 통하는구나 bts도 그렇고
이런 저런 핑계가 있지만, 결국은 잘 만들면 다들 그냥 알아주는구나..ㅎ
주모 연말에 바쁘겠네 ㄷㄷ
진짜 잘만들면 다 통하는구나 bts도 그렇고
기생충을 개봉일날 조조로 보고 나서 '이건 아마 올해 내가 봤었고, 앞으로 보게 될 2019년의 영화들 중에서도 최고일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연말인 지금도 이 생각은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님도 2019년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했지 역대급 우리나라 최고 명작 수준이라고는 생각 안했을 겁니다. 서양인들한테 어떤 특별한 느낌을 주는 영화인 것 같은데 한국인들한테는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서 뭔가 클리셰를 강하게 느끼는 영화라서 큰 느낌은 없죠. 왜 이렇게 세계에서 극찬하는지 어리둥절 할 지경이에요. ㅎㅎㅎ
설국탄산
원래 멍청하면 영화봐도 이해도 안가고 어리둥절하고 그래요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유전자 탓이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ㅎㅎㅎ 제가 님의 불타는 애국심에 물을 좀 뿌렸나 보네요. ㅎㅎㅎ
대놓고 어그로 끄는거 티난다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작품상 레이스는 3파전임 기생충vs아이리쉬 맨vs원스어폰어타임인 헐리우드
전세계 자본주의 시대를 관통하는 영화 vs 실화사건 바탕의 한 인물에 관한 영화 vs 실화사건 바탕의 헐리우드 헌정 영화
뒤에 두개만 봤는데 원스어폰어타임은 올해 최고로 재밌었고 나이브스아웃은 평에 비해 별로였음 앞에 두개는 손이 잘 안가더라.. 저기는 없는데 개인적으로 포드페라리랑 조커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