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로다쥬가 말하는 자신의 최고영화와 이유

[클틴이]

Joe Roegan 팟 캐스트에 출연해서 로다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중 최고작을 묻는 질문에 언급

“ [키스 키스 뱅뱅] (셰인 블랙 감독)이 어쩌면 내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이 영화는 calling card(전화카드로서 캐스팅 위해 전화한다는 의미) 였다. 영화는 개봉후 완전 망했지만 이 영화를 존 파브로 감독이 보고 ‘이 사람, 액션 영화해도 될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뒤 이 영화는 나를 마블 유니버스의 아이언 맨으로 입성케 해주었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JL님

출처 :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3107598

[티렉스9]

아이언맨을 있게 해준 영화.

[cnstlrlsp]

아이언맨 1이지 않을까 했는데 저 영화 아니였으면 토니 스타크는 탐 크루즈가 했을지도 몰랐겠네

[클틴이]

https://youtu.be/iDM69UEyM3w
이렇게요?

[神算]

로다주 = 토니라곤 하지만 이렇게 보면 톰 크루즈 버전도 쩔긴 하죠...
이거대로 나왔다면 이것도 위화감을 못 느꼈을 듯.

[돌대가리]

와 진짜 잘만들었네요 ㄷㄷㄷ

[mr.walking man]

와 톰형 버전도 좋네요 ㅋㅋㅋㅋ

[비행청춘]

전 제목보고 당연히 mcu는 아닐꺼라고 생각 되던데

[MARIO128]

딥페이크 장난없네

[유니코니아]

로다주가 다시 주연배우로 인식되기 시작한 진짜 터닝포인트ㅎㅎ
영화 자체도 재기발랄하고 재밌어요
젊은 시절의 미셸 모나한도 엄청 이쁘게 나오고...
저 영화에서 함께 작업한 셰인 블랙 감독을 나중에 아이언맨3로 다시 만나는데, 로다주의 추천 내지 보증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적 느낌

[Sitadam]

키스키스뱅뱅 진짜 진짜 재밌습니다.

[M@te/]

한마디로 1번보다 더 중요한 0번이다 그말이네요.

[블루보틀]

그 감독과 재회한 아이언맨3도 너무 좋았음

[EMINEMzp]

난 트로픽 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