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 앤 더머"를 연출한 패럴리 형제 중 바비 패럴리가 현장 음주 단속을 거부한 후
아이다호 케첨에서 DUI 로 체포되었다
TMZ가 확보한 법률문서에 의하면 61세의 그는 새벽2시경 미등 없이 운전하며
방향 지시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격한
경찰에 의해 차를 정지시켰다
패럴리는 경찰관에게 자신의 운전대 뒤에 있던 2019년형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렌터 차량이며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켜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패럴리는 술집을 나선것은 인정햇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패럴리에게서 알콜 냄새가 났고 말이 어눌해지면서
그의 눈은 충혈되고 무표정한 상태가 되었다
경찰이 음주측정을 하려 햇지만 패럴리는 자신을 체포하는 것을 거부했다
경찰관은 그를 경범죄인 음주운전으로 판단하고
나중에 2천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이나영인자기님
그를위한 더머가 있었더라면 귀신같이 경찰망을 피해갔을텐데...
그를위한 더머가 있었더라면 귀신같이 경찰망을 피해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