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세지의 차기작 킬러 오브 더 플라워문에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니로가 캐스팅 되었다고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디카프리오가 밝혔습니다.
영화는 1920년대 오클라호마에서 발생한 일련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FBI에 관한 스릴러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데이비드 그랜의 동명 베스트 셀러 소설이 원작이며 인사이더와 벤자민 버튼의 에릭 로스가 각본에 참여
디카프리오는 주연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합니다.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는다는건 이미 확인되었지만 로버트 드니로의 참여는 소문만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됨
두 페르소나 배우가 한작품에 뭉치다니...이건 기대안할수없네요
두 페르소나 배우가 한작품에 뭉치다니...이건 기대안할수없네요
사실 처음은 아님.둘이 디카프리오 가 10대 시절 두사람이 한영화에서 부자로 나온적 있음
스콜세지 영화안에선 처음이죠
이것도 넷플릭스에서 나올려나?
다카프리오가 주연 제작이니까 헐리웃 메이져 스튜디오에서 투자 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