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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하고싶은대로 해
결말을 아는데도 몰입감 긴장감 엄청난 영화
엔딩도 깔끔하게 끝남 감정과잉이 없음
잘 만들었음 예전부터 나온 말이지만 대체 왜 육본을 갔는지 이해불가 ㅋㅋ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함
엔딩을 위해 쭈욱달리다 김재규 입장에서 차지철 얼마나 죽이고 싶었을까?박정희를 보고 얼마나 배신감느끼고 답답했을까 생각들었네요 마지막에 총성이 전율을 느끼는 동시에 전대갈의 어둠의그림자에 다시 답답함이 동시에 들더라는ㅠ
그냥 느와르물임. 박부장과 김부장의 마지막에 담긴 공통점을 보면 알 수 있음
김부장이 김재규죠? 이병헌이 연기한 아니 갓재규!!
임자 하고싶은대로 해
이 말이 어떤의미인지 본 사람만 알수 있을듯ㅠ
(난 몰랑)
'미화도 왜곡도 없다'라 미화와 왜곡이 있는 한국영화 하나가 생각나네.
결말을 아는데도 몰입감 긴장감 엄청난 영화
엔딩도 깔끔하게 끝남 감정과잉이 없음
엔딩을 위해 쭈욱달리다 김재규 입장에서 차지철 얼마나 죽이고 싶었을까?박정희를 보고 얼마나 배신감느끼고 답답했을까 생각들었네요 마지막에 총성이 전율을 느끼는 동시에 전대갈의 어둠의그림자에 다시 답답함이 동시에 들더라는ㅠ
예고편에 개뜬금없이 소개되면서 등장하는 사람이 있길래 걱정했는데 우려였나보군요 다행
잘 만들었음 예전부터 나온 말이지만 대체 왜 육본을 갔는지 이해불가 ㅋㅋ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함
밑의 댓글에도 있는데 계획이 아니라 우발적이었기때문에 우왕자왕해서 그렇게 했을거라는 추측이
역사에선 미스테리지만 영화에선 체념했기 때문으로 나옴
체념인가... 저눈 그 표정 보면서 당황?했다고 생각했어요 윗댓처럼
마지막 구두찾는 장면을 보면 체념에 가깝다고 봅니다. 박부장과 똑같이 나타냈으니까요
아 그 장면이 박부장하고 이어지는걸 놓쳤네요 감사합니다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 배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역사에서 미스터리인 부분을 시나리오에서 확정적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영화를 제작 하였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병헌 배우는 마지막 10분간은 어떠한 마음속 정답을 정하지 않고, 극한의 혼돈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응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하였습니다.
확정되지 않았다는 말도 좋네요. 그렇다면 실제로 이리저리 해석될 여지가 되도록 설계/연기했다는건데... 설계잘 된 영화보는 즐거움 중 하나 같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ㅁ수염ㅁ
노욕이 지나쳐서 그렇지 김종필 특유의 사람보는 관찰안은 식은땀 흐르게 만듬.
야한장면이나 그런거 나오나요?>
주인공
그나마 제일 잔인하다고 느낀 연출은 코 깨무는 장면정도?
이병헌이 그분역할 하는거 자체가 엄청 미화 아닌가? 너무 잘생겼잖아
차지철 키커지고 잘생겨진게 제일 심각한 미화
이희준씨가 살 제법 찌우고 분장술로 커버하니까 꽤나 비슷
차지철은 고증에 충실하려면 임원희가 캐스팅되었어야..
얼굴만 비슷하지 실제로는 키도그렇고 하나도 안비슷한걸로 알고있어요. 오히려 이희준씨가 잘해주셨음.
??차지철 키 박정희랑비슷해요 임원희가 키로도 더맞죠 근데 너무 코믹이미지가박혀서문제지
이병헌이 주인공이라 그런지 후반부 보면서 달콤한 인생이 떠올랐음
이병헌의 연기력은 진짜 소름
담배찾다가 테이블에 있는 담배주먹으로 움켜집는 장면 정말 개빡침이 느껴졌음;;; 연기력 ㄷㄷ
명불허전 이병헌
승자는 전두환
괜찮게 나왔나 보군요 미국과 프랑스에서 로케한 장소가 허가나는게 쉽지않은 장소인데 영화 촬영 허가난 값 하군요
영화보고 나와서 막사 섞어서 달렸다~
어차피 전두환이 폭동일으켜서 뺏을걸 경쟁자를 제거 시켜준꼴이 된건가 차지철하고 전대가리하고 싸우게 하고 이긴놈을 쏘시는걸로 하셨으면 좋았겠다.
이성민 뒷모습 싱크로율이 미쳣슴..
두화니 라이즈
방금 보고왔는데 꿀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