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넷플릭스 [머드 바운드]오 오스카 후보에도 오른 흑인 여성 감독 디 리스 감독의 넷플릭스 신작이며 벤 애플렉, 앤 해서웨이, 윌렘 데포, 로지 페레즈등 출연
가디언
두시간 짜리 영화이지만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있으면서도 뭔가 부족해보이는 영화로 이 영화는 그 누구도 원하지 않던 영화였다
헐리웃 리포터
재능있는 감독이 이번엔 헛발질을했다
Variety
감독의 역량이 여기까지인지...불필요하게 복잡한 각본을 일관성 있고 유기적인 영화로 만드는데 실패햇다
Mashable
마치 TV 시리즈의 전체 시즌이 2시간으로 압축되게 만든 것 같거나 누군가 어떤 책을 갖고와 무작위로 몇몇 챕터들을 찢어서 건네준 책같다. 한마디로 일관성이 전혀 없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JL님
앰버허드
인턴말고는 다말아먹은거 같네요....
전 인턴도 별로였던..
인턴도 사실주연은 로버트 드니로였던.... 전 잔잔하고 잼께 봤음.
캐스팅 엄청 빵빵한데 ㄷㄷㄷ
넷플영화는 항상 2% 혹은 20% 부족해... ㅎㅎ 잭스나이더 좀비물은 제발 잘 나오길.
앤은 이쁘다
앤 헤서웨이도 앤 헤서웨인데 사과형도 리브 바이 나이트 이후로 영 상태가 안 좋네요 찍는거마다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