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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日`열패감`…"우리가 어쩌다 한국에 뒤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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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로비랑 국책 드립은 꼭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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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전 18년 어느가족인가 칸 대상 받은 영화가 있었는데, 자기나라 어두운 이야기 한다고 없는 영화 취급함
카악투 | 111.65.***.*** | 20.02.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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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도 일본은 인정을 안하잖아
마스터 키퍼 | 218.155.***.*** | 20.02.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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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국가 경쟁도 아닌데 왜 그럴까? 봉감독이 국가를 대표해서 시나리오 쓴건 아니라고 했는데.
카악투 | 111.65.***.*** | 20.02.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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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 세계에 사랑 받아야하고 그래서 좋은 것만 보여줘야 한다 뭐 그런 관념이 뼛속깊이 자리잡은건가 싶네요.. 전 어느 가족을 보면서 일본 사회의 치부를 드러내기보단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였고 그걸 담백하게 잘 그렸다고 봤는데 관점이 정말 다르군요
SitcomLife | 180.229.***.*** | 20.02.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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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아저씨 한마디가 일본에 대한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음.
파동함수의신 | 211.36.***.*** | 20.02.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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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국가 경쟁도 아닌데 왜 그럴까? 봉감독이 국가를 대표해서 시나리오 쓴건 아니라고 했는데.

카악투 | 111.65.***.*** | 20.02.15 13:19
카악투

경쟁은 아니라도 한일간의 오랜 자존심 문제죠. 정작 지들도 상 받은 감독이 있었지만 이미지때문에 묻어버린게 더 큰 문제지만.

altrise | 223.62.***.*** | 20.02.15 13:23
카악투

저는 오히려 이번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한 것을 아카데미의 세계화로 보고, 영화라는 매체의 보편성이 전 세계에 통했기에 이제 예술에 국적은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았는데...

Hell Walker | 218.51.***.*** | 20.02.15 13:40
Hell Walker

봉감독 상 타고 일본의 영화인들은 아시아 영화의 헐리웃 상을 진짜 좋아했었죠. 영화인 트윗에보면 축하 트윗이 많았거든요. 근데 일본 언론들은 저런 이야기를 하는것 보니 한심

카악투 | 111.65.***.*** | 20.02.15 13:43
카악투

봉감독 수상소감에서 이것은 한국의 첫 오스카 수상이라고 말했고, 일본계 미국인인 카즈 히로는 일본언론 인터뷰에서 일본이 싫어서 일본을 떠났다고 대놓고 디스했죠. 일본언론에서는 이걸 국가대항전으로 표현하는것도 있으니 의식되는것도 당연하다고 보네여.

Loran Cehack | 1.225.***.*** | 20.02.15 14:23

열등감

반프레오수 | 223.38.***.*** | 20.02.15 13:22

딱히 기생충 아니라도 일본 영화제작쪽으로는 무너진지 오래잖아 새삼스럽게 그래

Clayton Κershaw | 14.38.***.*** | 20.02.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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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Κershaw

기생충 이전 18년 어느가족인가 칸 대상 받은 영화가 있었는데, 자기나라 어두운 이야기 한다고 없는 영화 취급함

카악투 | 111.65.***.*** | 20.02.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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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쥐와 닭대가라리가 저지른 블랙리스트 같은 짓이라고 봅니다.

카악투 | 111.65.***.*** | 20.02.15 13:30
카악투

웃긴건 일본 국민들도 다수가 거부함 ㅋㅋ

앙토리아 | 223.39.***.*** | 20.02.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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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 세계에 사랑 받아야하고 그래서 좋은 것만 보여줘야 한다 뭐 그런 관념이 뼛속깊이 자리잡은건가 싶네요.. 전 어느 가족을 보면서 일본 사회의 치부를 드러내기보단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였고 그걸 담백하게 잘 그렸다고 봤는데 관점이 정말 다르군요

SitcomLife | 180.229.***.*** | 20.02.15 13:37
SitcomLife

영화를 영화로 보지 못하고 정치로 보면 그렇게 보이나봐요. 문화는 일개 정치인보다 국민이 판단한다고 보는데, 그 국민 조차도 버렸으니

카악투 | 111.65.***.*** | 20.02.15 13:40
앙토리아

일본 흥행 성적은 꽤 괜찮았음

멀고어 1번지 | 119.194.***.*** | 20.02.15 14:08
멀고어 1번지

흥행은 꽤 괜찮았는데 결국 안받아 들이는 사람 받아들이는 사람 둘다 다수라는것이죠

앙토리아 | 223.39.***.*** | 20.02.15 15:08
SitcomLife

일본인은 자기 치부나 수치심을 못견뎌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화시키거나 왜곡시키거나 은폐하거나...

Loran Cehack | 1.225.***.*** | 20.02.15 15:29
앙토리아

개봉 당시 일본 내에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2018년도 흥행수익 4위였던 게 만비키 가족인데 일부 평론가의 헛소리나 아베 정부의 태도만 보고 국민 다수가 거부했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설국 | 61.82.***.*** | 20.02.16 11:06
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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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수익은 네이버링크로 뒤져보니 24주차와 25주차 1위 즉 2주연속 1위입니다 박스오피스 모조뒤져서 2018년도 흥행 성적은 총 박스오피스중 11위다 달러로 3800만 달러정도고 한화로 계산하면 440억정도 일본 평균 입장권 가격은 15000원 정도 되니까 총 관객수는 300만왔다 갔다 했을껍니다 일본 인구가 1억이 넘는데 300만 정도면 다수가 거부했다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을까요??? 잘못된 정보와 단순한 수치만으로 판단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앙토리아 | 58.235.***.*** | 20.02.16 16:50
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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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로즌이나 너의 이름은 정도는 되는 수익에 관객수면 다수가 좋아했다 받아들여졌다 라고 볼수있죠 하다못해 2018년 보헤미안 렙소디 정도는 되야 할겁니다 근대 만비키 가족의 수익과 관객수로 거부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300만이상 들었지만 다수가 좋아하지 않았던 작품들이 상당수 존재 합니다 800만 들었지만 지금도 부끄러움의 대상이 되는 디워만 봐도 그렇죠

앙토리아 | 58.235.***.*** | 20.02.16 16:53
앙토리아

일단 기억에 의존해서 적은 댓글이었기에 정확한 수치가 아니었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구글링 해보니 2018년도 기준 일본영화 중에 일본내 4위의 흥행수익이군요. 그렇지만 적어도 일본 내에서 국민들이 거부했다라고 하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당시에 아베 정부는 노골적으로 만비키 가족의 팔메도르 수상에 대해서 무시로 일관하긴 했었습니다만, 당시 일본 국내에서 티비 보도 등으로 고레카즈 감독의 팔메도르 수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으로 보도들을 했었고, 당시 제가 일본에서 지냈던 지라 주변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다들 만비키 가족의 팔메도르 수상 및 해당 영화에 대해 긍정적이고 자랑스럽게 말들을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일본 영화 시장이 그렇게 늘 영화를 일상적으로 많이들 보러 가는 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인구가 5천만인데 천만 넘는 영화가 매년 나오는 그런 게 신기한 거죠. 2018년 당시 흥행수입 1위를 기록했던 영화인 드라마 코드블루의 극장판이 92.3억엔으로 1위를 했었고, 2위가 코난 극장판으로 91.8억엔, 그리고 3위가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으로 80.7억엔이었어요. 그런 중에 만비키 가족이 45.5억엔의 흥행수입을 거뒀는데, 이는 같은 해에 나온 은혼2보다도 9억엔 정도를 더 벌어들인 수익이죠. 그리고 일본 영화시장을 바라볼 때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를, 그리고 실사영화 중에서도 만화나 애니, 혹은 드라마 원작을 가진 영화와 오리지날 시나리오의 영화를 동일선상에서 바라보시면 안됩니다. 그 티켓 파워의 차이가 엄청나니까요. 참고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만비키 가족의 바로 전작인 세번째 살인의 일본내 흥행 수익은 14.6억엔, 그 전작인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16.8억엔, 그리고 다시 그 전작인 고레카즈 영화 중 만비키 가족 이전에 가장 큰 흥행을 거뒀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흥행수입 32억엔 수준이었습니다. 애초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자체가 냈다 하면 엄청난 흥행을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고레카즈 감독 영화들을 쭉 보셔왔다면 잘 아시겠지만 당연히 상업영화라고 하기엔 스케일도 작고, 어떤 대중적인 재미를 좇기보다는 작가주의로서 철저히 작품성에 의의를 두는 감독이죠. (사실 그런 점에서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챙기는 봉준호 감독 같은 경우가 상당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겠습니다만) 결론은, 만비키 가족은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작품의 결이나, 고레카즈 감독의 작품들이 갖는 비교적 상업적이지 않은 성향 등에도 불구, 심지어 이전작들과 같이 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하는 대중적인 톱스타들을 기용하지 않고도(세번째 살인에서의 후쿠야마 마사히루와 히로세 스즈,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의 히로세 스즈와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그리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의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오노 마치코 등... 그리고 그 이전작들에서 늘 고레카즈의 페르소나 역할을 해줬던 톱스타 아베 히로시도 역시 만비키 가족엔 출연하지 않았죠.) 고레카즈 감독의 영화중 일본 내에서 가장 큰 흥행을 거뒀던 영화라는 겁니다. 즉, '일본 국민들이 거부했다' 라는 건 말이 안돼요.

설국 | 61.82.***.*** | 20.02.16 19:06
앙토리아

그리고 흥행을 해도 부끄러움의 대상이 되는 디워같은 영화도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만비키 가족이 일본 내에서 일본인들에게 부끄러움의 대상이 되거나 거부되는 영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일본내 우익 성향의 보도지들이 내는 부정적인 기사들을 번역하여 내놓는 한국 보도자료들을 보고 그러시는 건지요. 혹은 우리나라의 네이버처럼 넷우익들이 바글바글 거리는 야후 재팬에서의 댓글들을 보고 그러시는 건지요. 적어도 당시 제가 일본에 체류 하면서 느꼈던 건 고레에다 히로카즈 멋지다, 만비키 가족 대단하다, 일본내 사회적 문제점들을 잘 꼬집어냈더라 등의 반응이었지 절대 만비키 가족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주변인들 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만비키 가족의 내용상 모티브가 됐던 것들이 다 실제 일본 내에서 뉴스로 보도가 되고 화제가 됐던 이야기들을 조합하고 덧붙이고 풀어내서 만든 것인데(고레카즈 감독은 전직 다큐멘터리 피디 출신으로 극영화를 찍게 된 이후에도 일본내 사회적 문제점들을 캐치하여 이야기로 풀어내길 좋아하는 감독이죠. 아니면 철저히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서 이른바 료타 시리즈로 불리는 자전적 영화들을 찍거나요.) 무조건적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던 아베 정부처럼 '일본에 그런 가족이 어딨어? 다 거짓이야' 같은 반응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생각할 수 없는 것이구요.

설국 | 61.82.***.*** | 20.02.16 19:19
설국

이야기가 원점으로 자꾸 돌아오는데요 윗댓에도 적었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다는 겁니다 전 그 거부한 다수의 사람을 말한거지 좋아한 사람을 말한게 아닙니다 우익들 다수가 싫다고 하면 그들을 비국민 취급이라고 하란겁니까??? 전 절대 전부다 거부했다라고 하지않았습니다 둘다 다수의 사람이 의견을 표하고 있다고 말했을 뿐이죠

앙토리아 | 223.39.***.*** | 20.02.16 21:28

영화를 만들어서 성공해도 감독에게는 거의 이득이 없다고들은거같은데

치즈불닭 | 122.32.***.*** | 20.02.15 13:24
치즈불닭

당장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의 사례만 봐도...

Hell Walker | 218.51.***.*** | 20.02.15 13:40

머 맨날 만화나 영화화하는데 잘 될리가있나 ㅋ

레벨세븐 | 39.121.***.*** | 20.02.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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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도 일본은 인정을 안하잖아

마스터 키퍼 | 218.155.***.*** | 20.02.15 13:26
마스터 키퍼

자민당부터가 일본엔 그런 가족이 없다고 디스했지

반프레오수 | 223.38.***.*** | 20.02.15 13:32
반프레오수

아베는 모른 척하다가 비판 받으니까 뒤늦게 축전 보냈는데 감독이 거절했죠 ㅋㅋ

마스터 키퍼 | 218.155.***.*** | 20.02.15 13:36
반프레오수

일본에 그런 가족 없다는게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alVictor\'s | 106.254.***.*** | 20.02.15 14:08
마스터 키퍼

보통 제대로된 자유민주국가는 자국비판도 받아들이죠. 독재국가나 공산주의 국가가 자국비판을 부정합니다. 일본이 괜히 중세잽랜드라 불리는게 아닙니다.

Loran Cehack | 1.225.***.*** | 20.02.15 15:27

그나마 있는 감독들도 묻어버리면서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수우 | 110.13.***.*** | 20.02.15 13:27

노벨상은 압도적인데 뭐.

쏘닠더헤찌혹으 | 175.113.***.*** | 20.02.15 13:28
쏘닠더헤찌혹으

솔직히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 + 칸 영화제 수상은 노벨상 두개 정도로 환산 가능하다고 봄. 그 정도로 전인미답의 업적.

Y.Ginko | 122.39.***.*** | 20.02.16 07:21
Y.Ginko

오바하네 진짜 ㅋㅋㅋㅋ

어그로평론가 | 125.180.***.*** | 20.02.16 17:01

일본이 영화 못만든다고 생각은 안함(재밌게 본 것도 많고) 다만 기생충같은 블랙코메디+스릴러+호러 같이 이런 복합적 장르로서 잘만들어서 나오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

김명민 | 203.226.***.*** | 20.02.15 13:31
김명민

장르 복합은 봉감독의 특기라고 봅니다

카악투 | 111.65.***.*** | 20.02.15 13:32
김명민

최근들어 못만든게 많죠

선택받은불사맨 | 14.36.***.*** | 20.02.16 14:25

노벨상으로 만족하면 되지 뭘 그리 탐욕을 부릴까?

반프레오수 | 223.38.***.*** | 20.02.15 13:33

일본영화는 오래전 순수연애물 말고는 딱히...

KNOT | 14.39.***.*** | 20.02.15 13:37
KNOT

멜로물이나 호러영화쪽은 확실히 국산보다 위고 액션영화나 블록버스터 뭐 나머지 장르는 한국영화가 개압승

김명민 | 203.226.***.*** | 20.02.15 13:40
김명민

아 맞다 호러물이 있었네요

KNOT | 14.39.***.*** | 20.02.15 13:41
김명민

일본 호러 마지막으로 본게 거진 15년도 더 된 주온인데 그 이후 재밌는것좀 있나요 호러영화중에

다이얏호~ | 14.36.***.*** | 20.02.15 17:36
다이얏호~

완전 호러물은 아닌데 악의교전? 재밌게 봤습니다

김명민 | 203.226.***.*** | 20.02.17 10:59

되지도 않는 애니 실사화나 하고 있는데... ㅉㅉ

세가[그레이티스나인]베이스볼 | 182.228.***.*** | 20.02.15 13:38

아니 왜 열폭을해 우리가 때렷나

루리웹-6842857107 | 175.223.***.*** | 20.02.15 13:39

자일당의 워너비당 답게 잘 만든 감독들도 지네맘에 안든다고 쌩까는 당인데 모. 근데 정치도 정치지만 일본 영화시장이 계속 맛이 가고있는거도 사실. 흥행작이 애니가 너무 많고 투자받는 작품도 애니원작 영화. 거기에 영화제작에 감놔라 배놔라 간섭하는 손들이 너무 많은 환경이라 결국 감독은 그냥 현장관리만 하는거 같은...이러니 좋은 대작 작품이 나올 수가 있나

빵빵식빵 | 106.101.***.*** | 20.02.15 13:43

왜그랬나 제작위원회 만들어서 살펴보면 알게 될 것임.

얼음공룡 | 182.213.***.*** | 20.02.15 13:44

일본 영화업계쪽이 국내랑 생태계가 틀려서 좋은영화가 나올수가없음.. 나오는게 오히려 신기한거

Figris | 58.237.***.*** | 20.02.15 13:45
Figris

달라서

TOLKIEN | 121.153.***.*** | 20.02.15 18:03

니들 시스템 문제야. 근데 안바꾸겠지 어차피

히이노스 | 183.107.***.*** | 20.02.15 13:51

애니랑 만화랑 게임이 있잖아

루리웹-4950550294 | 39.7.***.*** | 20.02.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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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아저씨 한마디가 일본에 대한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음.

파동함수의신 | 211.36.***.*** | 20.02.15 13:56

자기네 작품도 인정안하면서 무슨 ㅋㅋㅋㅋㅋ 애니 나 빨리 만들어 주세요.

penpals | 218.39.***.*** | 20.02.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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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44806688

러브레터는 저도 너무 좋아해서 수십번을 본 영화긴 한데, 의외로 일본에선 인지도가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일본 사람들한테 러브레터 얘기 꺼내면 거의 다들 잘 모르거나 제목만 들어봤다고 하는...

설국 | 61.82.***.*** | 20.02.16 10:55

우리가 듣는 음악이 빌보드에 나오고 우리가 보는 영화가 아카데미시상식에 나옴.ㅋㅋ

마성전설 | 123.200.***.*** | 20.02.15 14:15

저 나라 재능있는 영화인들 절망감은 어떻겠음. 사실 일본 크리에이터들이 젤 불쌍해짐. 영화라고는 온통 코스프레쇼인데.

크왕카 | 121.162.***.*** | 20.02.15 14:18

일본도 충분히 좋은영화찍을 역량은 된다고 봄 근데 환경이 개판이라..영화수입의 1%를 보장받기위해 협상해야하는 감독..내수용으로 찍어내는 애니메이션및 만화원작 실사화와 그게 상위권을 차지하는 현실..

뭄멤맘몸 | 39.7.***.*** | 20.02.15 14:19

AV는 탑급이잖아.

개천에서용났다 | 39.123.***.*** | 20.02.15 14:22

영화를 만드는게 죄다 코스프레 시켜서 동호회 모임처럼 찎어대니 그렇지. 예전에 일본이 강점이였던 서정적인 영화는 이제 찾아보기도 힘들더만 음악쪾은 더 처참 하지 완전히 덕후를 대상으로 편향되어 버렸슴. 울나라 아이돌 가수들 보다가 일본 아이돌 가수 보면 그냥 !!!!너무 수준차이 나더라. 일본 아이돌 가수는 프로가 아니고 학예회 나온 학생들 같아. 드라마는 기무라 타쿠야가 전성기 시절에 정점을 찎고 내려오는거랑 같이 일본 드라마도 같이 떠 내려 가는중

공그! | 124.53.***.*** | 20.02.15 14:30

그냥 일본영화가 재미가없어요! 영화를 더럽게 못 만듭니다!

루리웹-9042930227 | 121.179.***.*** | 20.02.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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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 재팬~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219.241.***.*** | 20.02.15 14:39

우린 제작시스템상 일본처럼 될리는 없지만 그래도 넥스트 봉준호들이 나오도록 꾸준히 지원해야겠죠 일본도 세계적명장들이 없던게 아니었으니

x최대아웃풋 | 211.193.***.*** | 20.02.15 14:45

일본은 애니와 야동에 집중하길

고보습 영양크림 | 121.137.***.*** | 20.02.15 14:47

일본영화도 잘만든건 확실히 재미있음 하지만 요 몇년 기준으론 정말 이건 여럿에게 추천할만한거 몇개 안나오고 제작위원회에서 갈라먹는 수익 관련 보면 창작과 작품성 욕구가 나올수 없는 환경인거같음

kingofmeat | 49.168.***.*** | 20.02.15 14:48

일본은 코로나랑 방사능부터 어떻게 해야지

AllNew LiveAid | 121.137.***.*** | 20.02.15 15:48

어느가족같은 명작을 부끄럽다고 못견뎌하고 애써 외면하는 나라인데... 확실히 일본은 민주주의 수준이 굉장히 낮음

해피엔드 | 118.34.***.*** | 20.02.15 15:59
해피엔드

외면한 건 아베 정부고, 국민적으로는 일본 내에서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에 흥행수입도 2018년도 4위였습니다.

설국 | 61.82.***.*** | 20.02.16 11:01

일본은 게임하고, 애니 수출만해도 한국 영화 수출의 수십배 규모여서 특별히 부러워하고말것도 없는데... 오히려, 우리나라가 한참 게임 애니 투자하려고 할때 교육에 방해된다고 난리쳤던게 지금 돌아보면 일본의 음모였던거 같기도 함. ㅋ

얼음공룡 | 182.213.***.*** | 20.02.15 17:37

일본영화계는 어느가족부터 인정해야 뭘 시작이라도 할수있을듯

흠씨 | 220.125.***.*** | 20.02.15 19:43

애초에 싸구려 코스프레 저질 영상이나 처만드는 것들이 뭘 자꾸 열등감이니 패착이니 이딴 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급도 안되면서 왜 자꾸 비비고 들어오는거지;

지랄말게 | 175.202.***.*** | 20.02.15 20:56

고레에다 감독이나 잘 챙겨줘라 ㅋㅋㅋㅋ 열폭하지 말고 ㅋㅋㅋ 느그도 좋은 감독 많은데 니들이 못살게 구니까 안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내가니서장이랑다했어임마! | 115.22.***.*** | 20.02.15 22:48

얘네는 그냥 게임이나 애니로만 내지 영화같은건 꼭 싸이코 같은 것만 생각해내고 머리가 쓰레기니 그런 것들만 만들지 그래도 일본이 싸이코변태스런 영화는 전세계 1위임

루리웹-5446606463 | 58.124.***.*** | 20.02.15 23:35

게임 애니 야동은 니네들이 탑이지

하리수우 | 223.38.***.*** | 20.02.16 02:01

아베 한테 물어보렴..

Simbian | 211.202.***.*** | 20.02.16 03:58

말은 똑바로 해야지. 너네가 하나 땄는데 우리가 두 개 땄으면 너네가 뒤처진 거지만 이건 그냥 비교가 안되는 선상이지.

Y.Ginko | 122.39.***.*** | 20.02.16 07:10

사실 현재로 봤을 때 인재풀 자체는 일본이나 우리나 비슷한데, 영화 산업계 전반이 우리나라 쪽이 훨씬 더 감독에게 이득도 많이 가고 작품 만드는 환경도 자유롭다보니 아무래도 일본은 작품성 쪽에서 점점 심하게 하향 평준화가 돼가고 있는... 일본도 뭐 과거는 물론이고 지금도 좋은 감독들이 많지만 현재 그들이 자기 재능을 비교적 자유롭게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무척이나 적은, 아니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그리고 이번 오스카 4관왕은 뭐 한국이 일본에 앞서고 있다 뭐 이런 국가적인 게 아니라, 그냥 봉준호라는 개인의 놀라운 천재성에 의해서 생겨난 일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고레카즈가 만비키 가족으로 깐느에서 팔메도르를 거머쥐었던 게 무슨 일본 영화계가 뛰어나서 그랬던 게 아니듯이...

설국 | 61.82.***.*** | 20.02.16 11:17

어느가족이나 좋은영화도 있긴하지만

새누 | 222.119.***.*** | 20.02.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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