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탈출 : 모가디슈, 사일런스, 더 문 제작에 참여
200억 제작비가 투입된 탈출 : 모가디슈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 당시 고립된 남북 대사관 공관원들의 목숨을 건 탈출 실화를 담은 영화
사일런스는 안개가 자욱한 대교에서 연쇄 충돌 사고가 일어나고 그 여파로 정체불명의 괴수가 풀려나면서 벌어지는 일 그린 어드벤처 영화
더 문은 김용화 감독이 맡고 지구에 귀환하려는 우주조종사의 이야기를 담는 SF 영화
내년 말 신과함꼐 3,4 촬영 예정
모가디슈는 잘생기고 몸 좋은 북한 공관원과 못생기고 개그 캐릭터인 남한 공관원 나오는 얘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