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日서도 ‘기생충’ 흥행 돌풍…韓영화 15년만에 1위

[GAIN]

일본 박스오피스 1위 한국 영화로는 2005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후 15년 만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217000914

[이제쿵치딱]

넷우익 : ㅂㄷㅂㄷ

[HA-JI-MAR]

와우~~

[더블유사인]

넷우익 거품물고 쓰러져

[도리도리키키69]

아카데미 4관왕 대작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공그!]

정우성이 대단햇지.

손예진은 적당히 거들어줫고

[무한의체력]

지우개시절 손예진도 개이뻣음

[공그!]

엉 이뻣어 근데 우성형은 남자가 봐도 헉 소리 나더라.

잘생각해봐 손예진은 당시에 대체가능한 여배우들이 잇엇어. 근데 우성형은 없어.

[사라브라이언트]

저도 우성이형 아주 좋아하는데
그 당시에 청순가련 이미지로는 손예진을 대체할만한 여배우가 이은주, 김현주 정도 생각이 나는데
그래도 손예진도 우성이형에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두사람의 캐미가 엄청났죠.

[탬플턴 팩]

최초가 아니라는 게 놀랍군

[아리아 스타크]

삿포로에서도 평일 만석임

[털어봤자없서]

아따 1위 찍었네 ㄷㄷ

[솔비니]

기생충 0/10 점
뻔하고 예상가능한 진부한 내용 개연성도 엉망
인의가 없고 사람들이 양심도 없다 감독에게 살의를 느꼈을 정도
/박사장 사업 망함-기택네 가족들이 도와줌-정체를 밝히고 서로 화합한다/ 이런식이었음 좋았을것이다...(왜 일본영화가 망했는지 알것같음)
무려 평론가라는 놈의 기사
https://www.cyzo.com/2020/02/post_231103_entry.html

[Nurse76]

ㅋㅋ 평론가는 아무나하나보네
쟤도 모번역가세끼처럼 인맥빨인가?

[일하는청년]

찾아보니까... 비유가 아니라 배움이 짧아보이는 진짜 양아치던데 저런애들도 뭘 벌어먹고 사나보네...

[Z-Rion]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상상이니 짤

[xamp2]

포스터 다리 넷우익으로 밝혀져....

[양파양파]

문화 승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