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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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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765432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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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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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상과 자국민들의 자부심으로 뭉친 짱■■들이 동양인차별하는 미국인들보고 비난을해??
정답이네
어차피 엽문은 내용으로 보는 영화가 아니라서
이미 1부터 거의 환타지 수준이라
아니 그것보다 엽문은 평생 미국에 간 적이 없는데...
이영화가 중뽕과 애국주의로 무장한 영화라던데... 솔직한 한편도 안봐서 뭐라고하긴 그렇네..
중화사상과 자국민들의 자부심으로 뭉친 짱■■들이 동양인차별하는 미국인들보고 비난을해??
왓더포크
정답이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클래지
그러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클래지
2편에선 홍금보랑 싸우고, 3편에선 타이슨이랑 싸운다
어차피 엽문은 내용으로 보는 영화가 아니라서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하나의 중국 외치는 영화라면 그건 좀....
1~4 편까지 쭉 봤는데 스토리 개연성은 중국영화 치고 나쁘지 않지만 중뽕이 너무 들어간 영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제 격인듯
아니 그것보다 엽문은 평생 미국에 간 적이 없는데...
Merckx
이미 1부터 거의 환타지 수준이라
짜장 판타지아 차칸 중귝인 가라데 배우는 악당 미쿡 중화의 무술로 계몽한다 현실 : 쉬쇼우둥한테 걸리면 코피질질
그래도 몇안돼는 일본인 때려잡는 영화 아니던가
이거 꽁짜 아이피티비로 봤는데...... 중뽕의 극치로 엄청 추하게 느껴졌음. 엽문이 미국 간적도 없고, 미국인과 대련한 적도 없는데 실제 인물에 너무 뻥을 가미하면서 중국무술 세계최고를 외쳤음. 무인 곽원갑도 뻥이 심했었는데, 중국 무협물 종특인가 싶음. 그나저나 자단이형 50초반까지는 쌩쌩했는데 중반 넘어서며 나이는 못 속이는구나 싶어 서글펐음. ㅠㅠ 이 형 다이나믹한 모션과 견주는 스타일이 이소룡 엄청 좋아하는 사람.. (드라마, 극장판 정무문 다 했던 인물 ㅎㅎ)
중국 무협물 종특이라긴 보다는 원래 다른 나라들도 자국 영화들의 대한 역사 미화나 왜곡 그런 것들이 좀 있어요
맞습니다. 중1때 89년부터 장군의 아들 시리즈 종로 단성사에서 다 봤었습니다. 그때 김두환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종로를 지킨 대단한 애국자인줄 알았었죠 ㅠㅠ
나는 도리어 2탄보고 중국인들 바닥이 보이더라...무술 배운다는 놈들이 밥그릇 싸움하고 다른 도장놈들이 시비거니까 정당하게 시합을 하는게 아니라 패싸움~!!!게다가 화분 던지면서 싸움 그것도 영업중인 시장 한 복판에서...한국에서는 진짜 더럽다고 생각할 행동이 거기서는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벌어짐. 중국인들의 사회적 도덕성이 저 수준이구나 싶더라. 진짜 수치를 모른다는게 느껴짐.
도대체 무술가인지 깡패인지 구별이 가질 않았어요
엽문 시리즈 공통점 전반에는 엽문과 다른 중국인 무술가와 대립 후반에는 엽문과 중국인이 아닌 싸움꾼과 대립
엽문 4편까지 나온것도 신기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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