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냉철한 용병. 그가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한다. 마.약왕의 납치된 아들을 구하러 간 방글라데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어떤 일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냉철한 용병. 그가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한다. 마.약왕의 납치된 아들을 구하러 간 방글라데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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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도 은근히 영화 보는 눈 없는데 이번은 괜찮은 영화이길
또 군인이야?????? 좋아하는 배우인데,,,, 들어오는 배역들이 저런거밖에없는건가 ㅠㅠ 이배우 웃는게 예뻐서 로맨스나 좀 훈훈한 드라마류에도 잘 어울릴거같은데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영화가 거진 없음
12솔져스는 보고 많이 실망했는데 왠지 또 그런 느낌이
마블 영화 보고 난 뒤부턴 어디서 무슨 역을 하든 마블 캐릭으로 보이게 됨...
그래서 배우들이 히어로 영화를 기피하는 이유중 하나인듯해요
한철땡기고 조용하게 살고싶으면 히어로영화가 짱인듯..
방글라데시 국제공항에서부터 모기 천국 납치범보다 모기가 더 짜증날듯
알바 뛰는 토로
이 형도 은근히 영화 보는 눈 없는데 이번은 괜찮은 영화이길
망치대신 총쏘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영화가 거진 없음
포스터가 그닥... 성의가 없넹
햄스워스 = 토르
12솔져스는 보고 많이 실망했는데 왠지 또 그런 느낌이
넷플릭스 영화라면 일단 기대를 살짝 접고 시작해야.
위기시에 천둥망치 소환할거같다
왜, ㅁㅇ왕의 아들을 구하러 가야해?
용병이라하니 돈받이서요?
또 군인이야?????? 좋아하는 배우인데,,,, 들어오는 배역들이 저런거밖에없는건가 ㅠㅠ 이배우 웃는게 예뻐서 로맨스나 좀 훈훈한 드라마류에도 잘 어울릴거같은데
용병 역할 이번이 3번째 인가요
아... 이형은 정말 존잘에 몸 핏도 좋고 연기도 갠츈한데 토르의 이미지가 넘 강렬해서 다른 영화를 봐도 갠적으로 몰입이 안댐 그만큼 이형도 토르 이미지를 탈바꿈 시킬만한 인생작을 아직 못만난느낌도 있고 ~
토르가 인생작이자나... 그정도면 사실 충분히 성공한거지 따지고보면 이제 로다주도 뭘 해도 토니 스타크로 보이고 뭐... 다 비슷해요 근데 그러고보면 조커 성우로 대성한 마크 해밀이나 오비완 캐노비 역을 했는데도 스타워즈에 묻히지 않은 이완 맥그리거가 참 대단한듯
그나마 캐빈인더우즈가 잘되긴햇는데..... 잘좀 골라보자 햄형
조루소 각본에 루소형제 제작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