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리포터에 의하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소설 [‘SET MY HEART TO FIVE’] 에 바탕한 영화 감독을 한다고 보도
워킹 타이틀이 판권을 샀으며 Focus pictures도 관련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각본은 원작자인 Simon Stephenson 이 직접 맡기로 함
플롯은 2054년이 배경이며 치과의사로 일하는 안드로이드인 자렛이 80-90년대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감정적으로 깨우치게 된다. 그는 이후 인간들에게 자신과 자신들 동료들은 느낄수 있는 권한이 잇음을 주창하러 다니는 여정을 떠난다. 미국 서부 지역을 도는 여정을 떠나며 그는 자신을 만든 설계자를 찾길 바라며 전세계를 바꿀 영화 각본을 쓸 계획을 세운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JL님
이야! 사람 생각하는 게 다 똑같네. 나도 저거랑 비슷한 시나리오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쉬지말고 일하길
로빈윌리엄스의 바이센테니얼 맨 같은건가? 그렇게 독특한 소재는 아닌데, 에드가 라이트의 베이비 드라이버를 재미있게 봐서 기대는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