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최고경영자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워너의 신임 CEO 제이슨 킬라가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 공개 청원 글에 좋아요를 눌러 팬들이 희망회로를 돌린다는 기사.
제이슨 킬라는 아마존 임원이자 훌루의 공동창업자 출신으로 현재는 HBO, 워너 브라더스, 터너 텔레비전 네트워크 등을 운영 감독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여기에는 해리포터나 셜록홈즈, DCEU 같은 프랜차이즈가 포함됩니다.
5월 1일부터 최고경영자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워너의 신임 CEO 제이슨 킬라가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 공개 청원 글에 좋아요를 눌러 팬들이 희망회로를 돌린다는 기사.
제이슨 킬라는 아마존 임원이자 훌루의 공동창업자 출신으로 현재는 HBO, 워너 브라더스, 터너 텔레비전 네트워크 등을 운영 감독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여기에는 해리포터나 셜록홈즈, DCEU 같은 프랜차이즈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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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할 수 있죠. 그런데 그 주제만 계속 떠들어대는것도 지긋지긋하다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그 주제인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에 대해 평가나 관심도가 엇갈리는 상황에서는 더더욱이요. 그런 사람들의 입을 막아버리겠다는 것도 부적절해 보이는데요...
찬성하는 의견이 있으면 반대하는 의견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작 본인이 반대의견 꼴보기 싫어서 못견디시는거 같은데 반대의견에 굳이 장문의 글써가면서 열변 토하느니 그냥 님 말대로 보기 싫으면 그냥 그 의견도 안보면 되는거 아니에요? 뭐 여기에 제작진 배우들이 지지를 하니 공개에 무조건 찬성해야만한다라는 룰이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배대슈는 똥이었지만 맨오스나 와치맨 감독판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스나이더컷도 보고 싶긴하네
캐릭터 여럿을 다뤄야 하는 경우엔 '원소스'가 없는 영화에선 능력이 없어요 와치맨은 그럭저럭 잘 이끌어도 뱃대슈와 서커펀치가 그렇지 못했듯이 이 스나이더컷이란 존재가 나오면서 왜 갑자기 잭 스나이더에 대한 신뢰도가 갑자기 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심지어 뱃대슈 보면 액션마져 단조로워짐을 보여주는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뭐 주위에서 쩔것이다 뭐다 하는데 그런 공개전 평가의 신뢰도를 잃게한 인원중 하나 아닙니까?
이게 감독역량이 킹덤오브헤븐급의 반전을 일으킬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냥 나오지 않고 영원히 추앙받는게 이미지 관리상 좋지 않을까 싶은
이 쯤 되면 진짜로 보고싶다
이게 감독역량이 킹덤오브헤븐급의 반전을 일으킬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냥 나오지 않고 영원히 추앙받는게 이미지 관리상 좋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으로 맨옵스 정도의 즐길거리만 담겨있어도 잭스나이더에게 바랄 수 있는거로 충분하다고 봄
블루보틀
캐릭터 여럿을 다뤄야 하는 경우엔 '원소스'가 없는 영화에선 능력이 없어요 와치맨은 그럭저럭 잘 이끌어도 뱃대슈와 서커펀치가 그렇지 못했듯이 이 스나이더컷이란 존재가 나오면서 왜 갑자기 잭 스나이더에 대한 신뢰도가 갑자기 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심지어 뱃대슈 보면 액션마져 단조로워짐을 보여주는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뭐 주위에서 쩔것이다 뭐다 하는데 그런 공개전 평가의 신뢰도를 잃게한 인원중 하나 아닙니까?
다 떠나서 왜 공개 자체에 대해 반대를 하고 날을 세워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잭스나의 팬이든 디시 팬이든 아니면 그냥 뭐가 다르다는건지 궁금한 사람이건 공개해서 확인 좀 해보자 하는게 크게 잘못된건가요? 어떤 영화든 미공개컷이 있으면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청원도 있어왔어요 그냥 궁금할 수 있잖아요 스나이더컷 보고싶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단한거 바라는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꼭 그래야지만 공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감독도 자기 비전에 대해 공개하고 싶어하고 제작진 및 배우들까지도 지지를 하는 상황에서 뭐 그렇게 꼴보기 싫어서 못견디는 사람이 많은건지 나오면 보고 계속 욕하세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요
어떤 영화는 씨지도 완성되지 않은 아무 의미없는 씬 넣어서 전세계 흥행 1위 찍겠다고 바로 재개봉도 하더만
블루보틀
찬성하는 의견이 있으면 반대하는 의견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작 본인이 반대의견 꼴보기 싫어서 못견디시는거 같은데 반대의견에 굳이 장문의 글써가면서 열변 토하느니 그냥 님 말대로 보기 싫으면 그냥 그 의견도 안보면 되는거 아니에요? 뭐 여기에 제작진 배우들이 지지를 하니 공개에 무조건 찬성해야만한다라는 룰이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블루보틀
궁금해 할 수 있죠. 그런데 그 주제만 계속 떠들어대는것도 지긋지긋하다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그 주제인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에 대해 평가나 관심도가 엇갈리는 상황에서는 더더욱이요. 그런 사람들의 입을 막아버리겠다는 것도 부적절해 보이는데요...
뱃대슈가 액션이 단조로웠다고요? 액션만큼은 깔게 없었고 그래서 저리도 기대했던건데
이 인간은 마벨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잘 까면서 잭스나이더에는 무한한 관대 반대 댓글 보기싫으면 올리질 말던가
뭘 관대해 누가 명작 나온대? 잭 스나이더 능력 다 아는데. 망작이 나오든 말든 기대하고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있는건데 맨날 글 올라올 때마다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의미가 없다고 해대는게 짜증난다는거지 그리고 마블이 뭔 잘못이야 설치는 마블 팬보이들이 꼴보기 싫은건데
배대슈는 똥이었지만 맨오스나 와치맨 감독판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스나이더컷도 보고 싶긴하네
왓치맨 얼티밋 컷은 3시간 40분이였는데도 하나도 안 지루하고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엔딩이 최악인건 여전하지만
제이슨 토드
전 비추 한 표요. 원작 엔딩으로 갔으면 너무 난해해서, 원작 모르는 사람에게는 돈옵저 이상의 혼돈이 됬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잭스나가 그 엔딩을 잘 꾸려낼 능력이 있다고 보지도 않고요. 왓치맨 감독판은 딱 자기 한계를 알고 타협해서 잘 각색했다고 생각하는 편인지라...
스나컷은 마사 이야기 빠진건가
난 흑우새끼니까 스나이더컷 내주기만 하면 원래 잭스나 그림데로 갔을때 어떻게 꼴아박았을지 한번 보러갈거임.
추가 촬영 남은 상태에서 하차를 했으면 잭스나이더컷이 나오는게 불가능한게 아닌가요??? 그냥 하차 전 촬영본만으로도 가능한가보지?
이미 잭스나 방향성을 버린 상황에선 저걸 공개하는건 어떤 의미로든 악수일텐데
이것도 한몫 있긴 할 겁니다. 지금 DC는 잭스나 그림자 벗어던지기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맨옵스를 빠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함
이 세상은 신기함으로 가득차있지. 뭘 또 새삼스럽게 그러나.
잭 스나이더 컷은 만약에 나올려면 CG 새로 파야할껍니다. 망한거 돈들여서 더 망하지 않는게 상책이죠. 어짜피 감독으로써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너무 성급하게 저스티스 리그를 기획했어요.
워너형 제발!!
헐리우드계의 무안단물 스나이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