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2019년 8월 개봉예정이었던 케네스 브레너 감독의 아르테미스 파울이 2020년 5월 29일로
연기됐으나, 결국 코로나로 무기한 연기되고 극장 개봉 대신 디즈니 플러스
독점데뷔가 결정되었다.
제작비는 1억 2500만달러가 투입되었다.
"현재 환경에서 관객들이 대부분 극장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디즈니+에서 '아르테미스 파울'의 프리미어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케네스 브레너 감독과 그의 출연진은 팬들은 이 책이 몇 년 동안 스크린에 살아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여름 라인업에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가족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저 영화가 리스크 무릅쓰면서 미뤄가면서까지 개봉하기엔 퀄리티에 좀 하자가 있다는 얘기죠.
딱 케네스 브레너 감독 특유의 그냥저냥 수준으로 영화가 나왔나보군요.
오히려 디즈니 플러스에서 실험적으로 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극장개봉만이 아닌 안방 직접 개봉으로 얼마만큼의 수익이 날지. 디즈니 입장에서는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그냥 묵혔다가 종식되면 개봉하지.... 당장 융통애야 할 급전이 필요했나?
딱 봐도 디즈니가 매년 찍어내는 그저 그런 가족 모험영화들처럼 보였음. 투모로우 랜드나 시간의 주름같은
그냥 묵혔다가 종식되면 개봉하지.... 당장 융통애야 할 급전이 필요했나?
☆★五德友☆★
다르게 말하면 저 영화가 리스크 무릅쓰면서 미뤄가면서까지 개봉하기엔 퀄리티에 좀 하자가 있다는 얘기죠.
☆★五德友☆★
오히려 디즈니 플러스에서 실험적으로 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극장개봉만이 아닌 안방 직접 개봉으로 얼마만큼의 수익이 날지. 디즈니 입장에서는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디즈니 플러스는 정액제라 저 영화만의 효과를 파악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시청률+공개기간의 신규 가입자 등으로 추산해보면 얼추 나오겠죠 넷플도 그런식으로 언플하는데
디즈니 플러스는 제가 안봐서 모르지만 독점 영화작품이 없지 않나요???? 현재 최대 경쟁사인 넷플릭스를 생각해보면 디즈니도 플러스 독점 개봉작을 시험하고 가동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넷플릭스야 영화작품도 독점작이 많으니. 아이리시맨만해도 독점작에 아카데미까지 갔잖아요.
디즈니 플러스 적긴 하지만 오리지널 영화 몇 개 있어요
딱 케네스 브레너 감독 특유의 그냥저냥 수준으로 영화가 나왔나보군요.
이건 예고편 반응도 시큰둥 했고 애초에 기대치 상당히 낮은 영화였지
그냥 나왔어도 망한걸 디즈니플러스로 망하면 극장개봉못해서 망했다는 정신승리라도 할수있으니
1억2500만? 소닉이 얼마나 싸게 만들었는지 알겠네
아 올해 가장 기대한 영화였는데.ㅠㅠ
딱 봐도 디즈니가 매년 찍어내는 그저 그런 가족 모험영화들처럼 보였음. 투모로우 랜드나 시간의 주름같은
왜 듣보 얘들이 주연이야/////
예고편만 보면 원작 아르테미스 파울의 악당적 면모를 순화시킨 것 같아서 아쉽긴 했어요. 말이 순화지 거의 다른 캐릭터 수준이라.
첨보는데
스파이키드 하위호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