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티노:
“이 모든 마블 영화들이 나오기 전이었어요.
저수지의 개들 이후 그리고 펄프픽션을 하기 전에 루크 케이지를 고려했었죠. 어린시절 저는 열렬한 코믹북 수집가였어요.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개가 루크 케이즈 히어로 포 하이어, 뒤이어 루크 케이지 파워맨 그리고 샹치 마스터 오브 쿵푸거든요
그만둔게...제 코믹북 팬 친구들 때문 입니다.
저는 로렌스 피시번이 루크 케이지역에 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데 제 친구들 모두는 웨슬리 스나입스가 딱이라고 하는거에요 웨슬리 스나입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전 거의 로렌스 피시번이 말론 브란드와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당시 친구들이 그러는거에여 피시번은 몸을 만들어야 하잖아 스나입스는 이미 멋진 몸을 갖고 있다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시발 그딴게 뭐가 중요해!! 니들이 다 망쳤어 !”
개인적으로 mcu 세계관 빌런으로 1등은 타노스 2등은 불스아이 3등은 제모 or 킹핀
개인적으론 2부 부시마스터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드라마에 부족했던 화려한 액션을 제대로 넣어줘서. 셰이즈는 처음에 폼은 있는대로 다 잡고 나타나서 부시마스터처럼 루크케이지의 방탄육체에 타격이 가능한 무술의 달인인줄 알았는데 그냥 허당 악당이라 좀 아쉬웠죠. 물론 다른 의미로 무척 매력적이긴 했지만.
코튼마우스 좋았는데.. 블레이드로 돌아오다니 ㅋㅋ
퍼플맨 없나요..? 정사로 편입되면 타노스랑 로키 아래 말석은 먹을 것 같은데;
그놈의 커피
인터넷-2901452066
코튼마우스/부시마스터/셰이즈 개인적으로 빌런만큼은 다른 작품에도 안 밀린다고 생각해요. 특히 MCU 대부분의 빌런들을 생각하면요.
ILUVMINZY♡
개인적으로 mcu 세계관 빌런으로 1등은 타노스 2등은 불스아이 3등은 제모 or 킹핀
ILUVMINZY♡
코튼마우스 좋았는데.. 블레이드로 돌아오다니 ㅋㅋ
인터넷-2901452066
루크케이지에서 그나마 매력적이었던 게 코튼마우스나 부시마스터 같은 빌런 캐릭터였는데 빌런이 그닥이라니 ㅋㅋㅋ
코튼마우스는 딱히요. 계속 감성팔이식 연출만 나오고 조커마냥 웃기만 하다가 중반부에 사망해서 어리둥절 했는데 예고편에서 보여준 포스에 비하면 별거 없던건 맞앙요
다 매력없고 빌런들이 그나마 매력있다는 말씀이세요?
rayray87
퍼플맨 없나요..? 정사로 편입되면 타노스랑 로키 아래 말석은 먹을 것 같은데;
ILUVMINZY♡
개인적으론 2부 부시마스터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드라마에 부족했던 화려한 액션을 제대로 넣어줘서. 셰이즈는 처음에 폼은 있는대로 다 잡고 나타나서 부시마스터처럼 루크케이지의 방탄육체에 타격이 가능한 무술의 달인인줄 알았는데 그냥 허당 악당이라 좀 아쉬웠죠. 물론 다른 의미로 무척 매력적이긴 했지만.
넷플릭스 루크케이지는 연기력이 아쉬웠음. 분노 슬픔 전달력은 다소 부족했는데, 여자 꼬시는 연기는 겁나 자연스러웠지 ㅋㅋㅋ
쏘닠더헤찌혹으
그놈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