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rap와 인터뷰에서 [버즈 오브 프래이]의 캐시 얀 감독이 속편 가능성에 대해 언급
" 포이즌 아이비를 등장시키고 싶고 할리 퀸과 포이즌 아이비간 관계가 영화의 주요 내용이 될것이다. 속편 제작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아직 사람들이 할리 퀸 캐릭터를 여전히
좋아해서 잊지 않고 있고 마고 로비도 역시 그 캐릭터를 잊지 않고 여전히 미련을 많이 갖고
있어서 속편 가능성을 희망적으로 보고 싶다"
이미 [수어 사이드 스쿼드]에 할리 퀸이 나올 예정이지만 향후 다른 스핀오프 영화들에서도
계속 할리 퀸 캐릭터를 보고 싶다는 팬들이 많아 [버즈 오브 프레이] 속편 가능성에 대해 희망적이라고 언급
[버즈 오브 프레이]는 글로벌 2억 달러 돌파. (제작비 8천 5백만 달러)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이 영화의 각본가,감독,연출진들에게는 리스펙트를 보냅니다만은 dceu팬으로서는 빌런보단 히어로를 보고시퍼요.. 맨오브스틸2편 언제찍어줄거니 흑흑 카빌 슈퍼맨좀 살려내라 워너놈들아!
이거 반대 왜이리 많아요? 난리났네
뭐 전작도 그렇게 잘 만든 영화는 아니었으니까...
포이즌아이비만 개쩔게 나온다면야...
버오프도 손익분기 넘기긴 했구나ㅋㅋㅋㅋ할리퀸 파워가 엄청나긴 하네
할리퀸 약빨 다 떨어졌다 게다가 그따위 완성도로 속편을...
포이즌아이비만 개쩔게 나온다면야...
후속작을 만드는 건 자유지만 감독은 필히 교체해야 할 듯... 욕쳐먹는 잭스나이더가 만들었어도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버즈 오브 프레이는 그저 할리퀸으로 시작해 할리퀸이였고 할리퀸만 보여준 그런 영화..
이 영화의 각본가,감독,연출진들에게는 리스펙트를 보냅니다만은 dceu팬으로서는 빌런보단 히어로를 보고시퍼요.. 맨오브스틸2편 언제찍어줄거니 흑흑 카빌 슈퍼맨좀 살려내라 워너놈들아!
아이비가 매력적인 캐릭터인건 맞지만, 버즈 오브 프레이의 캐릭터 캐미를 보면 이 감독의 버오프 후속작에서는 딱히 보고 싶진 않네요...
극장에서 영화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대체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중 하나 였음....
속편은 둘째치고 제목부터 제대로 정하던가. 거의 한목소리로 버즈 오브 프레이가 아니라 할리퀸 영화라고 하는걸 들었을텐데
속편 만들거면 편집팀하고 사운드팀 다 짜르고 새로뽑아야함 ㄹㅇ 살다살다 흐름 다끊어먹는 편집이랑 화면이랑 따로노는 사운드는 처음임. 할리퀸 격투신 할때 부딪히는 소리는 작게 나고 할리퀸 신음소리만 70퍼여서 이게 사운드 포르논가 싶더라
버오프도 손익분기 넘기긴 했구나ㅋㅋㅋㅋ할리퀸 파워가 엄청나긴 하네
그런데 저게 넘긴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2억 5천 정도가 손익이라고 들어서...좀 헷갈리네요.
https://www.boxofficepro.com/weekend-estimates-birds-of-prey/ 찾아보니 손익분기가 2억 3천 정도라고 하네요.
뭐 전작도 그렇게 잘 만든 영화는 아니었으니까...
이거 반대 왜이리 많아요? 난리났네
진짜 극노잼 옆동네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날라다니는데 전혀 긴장감없는 롤러스케이트;;;
퀸복동 퀸캅스
너가 속편을 내고싶다면 그런거겠지...
할리퀸이랑 포이즌아이비 듀오 영화는 좀 땡기는데...
그냥 할리퀸 애니메이션이나 만들지.. 시즌 2 도 재미있더만.. 스포일러 인데.. 배트맨 아직 살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