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lsen에 의하면 넷플릭스의 [타이거 킹 ; 무법지대]는 3월 20 공개후 29일까지 첫 10일간 전체 시청자수가 3천 4백만명을 기록해서 [기묘한 이야기]가 같은 기간 기록한 3천 1백만명을 넘겼다고 보도
이 기록은 [기묘한 이야기] 시즌 3가 같은 기간 기록한 3천 6백만명 기록에도 육백하는 대단한 기록
분당 평균 시청 기록으로 보면 [타이거 킹]은 같은 기간에 북미에서 천 9백만명을 기록했고 이 기록은 역시 [기묘한 이야기] 시즌 2의 천 7백만명보다 높고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의 2천만명에도 육박하는 기록
츨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제칠만한 퀄리티의 다큐멘터리였움. 진짜 잘만들었으니 꼭한번 보세요
다큐가 아니라 전문 배우를 섭외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 개성 있음ㅋ
저 사진속에 남자 얼굴 보고 그다지 땡기지 않았는데 엄청 괜잖나 보네요..주말에 함 봐야 겠어요..
제칠만한 퀄리티의 다큐멘터리였움. 진짜 잘만들었으니 꼭한번 보세요
저 사진속에 남자 얼굴 보고 그다지 땡기지 않았는데 엄청 괜잖나 보네요..주말에 함 봐야 겠어요..
볼만한가 보네요~ 주말에 함 봐야겠습니다ㅎㅎ
시나리오 작가지망생으로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음 영화보다 더 엽기적인 현실
다큐가 아니라 전문 배우를 섭외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 개성 있음ㅋ
재밌나보네요? 함 봐야겠다
이거랑 올 초 올라온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인가 그것도 재밌었네요
역시 다큐는 넷플릭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