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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 - 스나이더컷 배우 재촬영 원했으나 거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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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ap의 Umberto Gonzalez 기자는 기사를 통해 이번 잭 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일부 팬들이 이 버젼이 내년에 공개되기전 배우들이 

추가로 재촬영을 할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보도 

 

" 실제 잭 스나이더는 추가적인 재촬영을 원했으나 HBO Max는 거절했고 대신 추가 투자돈 (2천만 ~ 3천만 달러)을 줄테니 후반작업, 특수효과, 음악, 및 ADR (후시 녹음)에 사용하고 재촬영은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 배우들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대사녹음은 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 영화는 하나의 완성된 영화이고 향후 추가로 밴 애플렉이 배트맨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스핀오프등도 전혀 없을 것이다 "  

 

출처 - 익스트림 무비 JL님

- xA9mQwTt+nUxed6LnPsC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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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된다고 말했어도 대박치면 나올거임..... 아무리 개똥영화라도 성공만하면 공장처럼 찍어내는게 헐리우드인데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는건 너무 순진한거죠 실제로 잭버전이 성공하냐마냐는 전혀 다른문제지만 만약 대박이라도 친다면 후속작이든 스핀오프든 나올 확율은 높다고 봐요
루미네 | 27.101.***.*** | 20.05.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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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해서 스트리밍 가능한 4시간 분량이 있는데 아직도 재촬영이 필요 할 정도면 진짜 액션빼고는 능력이 모자른거 아닌가 도중에 나갔으니 그 분량들이 완성본 일리는 없기도 하겠지만
浮雲 | 1.240.***.*** | 20.05.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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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컷 5시간, 편집본 214분으로 이미 만들어둔건 있으나 3년이란 긴 시간이 지나고나서 넣어보고 싶었던 장면이 떠올라 이참에 재촬영도 해보고 싶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橡木盾 | 124.49.***.*** | 20.05.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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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렉 본인이 나간 건데 왜 hbo 보고 뭐라 하심
앰버허드 | 175.223.***.*** | 20.05.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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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을 듯
래리멀린주니어 | 125.240.***.*** | 20.05.23 11:03

추가로 밴 애플렉이 배트맨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스핀오프등도 전혀 없을 것이다 ㅠㅠ

0가시 | 59.15.***.*** | 20.05.23 10:01
0가시

휴잭맨 울버린만큼 배트맨자체인 사과형은 이제 놓아줍시다~ ㅠㅠ 그냥 뭐가되었든 스나이더컷 잘되서 정사로치고 정식 후속작 나오면서 배트맨역에 로버트 잘 기용해서 제대로된 저스티스리그 보고싶음...

서태지9 | 115.142.***.*** | 20.05.2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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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된다고 말했어도 대박치면 나올거임..... 아무리 개똥영화라도 성공만하면 공장처럼 찍어내는게 헐리우드인데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는건 너무 순진한거죠 실제로 잭버전이 성공하냐마냐는 전혀 다른문제지만 만약 대박이라도 친다면 후속작이든 스핀오프든 나올 확율은 높다고 봐요

루미네 | 27.101.***.*** | 20.05.23 10:08
루미네

인정합니다 대박쳐서 사과형 뱃맨 복귀 가즈아!!!

용사 쭌 | 223.38.***.*** | 20.05.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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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쭌

그럴 일 없을 듯

래리멀린주니어 | 125.240.***.*** | 20.05.23 11:03
루미네

ㅇㅇ 반응이 좋다면 아예 극장개봉도 하고 기존 저리를 잭버전으로 대체할지도

서슬달 | 110.10.***.*** | 20.05.23 11:33
용사 쭌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제는 벤 애플렉이 안한다고 할 것 같네요 그 나이에 몸 관리 해야하는 것도 힘들고 귀찮을 텐데 이미 그런역할에 더이상 흥미가 없고 앞으로는 드라마 영화를 더 하고싶다고 했으니

블루보틀 | 223.38.***.*** | 20.05.23 11:47
용사 쭌

근데 밴이플렉도 당시엔 개인사든 영화든 간에 맘고생이 심했을테고 이젠 이런류 영화는 잘 인하려고 할텐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tmd1379 | 220.85.***.*** | 20.05.23 12:18
블루보틀

입금하면 바뀜

RedRed | 175.223.***.*** | 20.05.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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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해서 스트리밍 가능한 4시간 분량이 있는데 아직도 재촬영이 필요 할 정도면 진짜 액션빼고는 능력이 모자른거 아닌가 도중에 나갔으니 그 분량들이 완성본 일리는 없기도 하겠지만

浮雲 | 1.240.***.*** | 20.05.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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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雲

러프컷 5시간, 편집본 214분으로 이미 만들어둔건 있으나 3년이란 긴 시간이 지나고나서 넣어보고 싶었던 장면이 떠올라 이참에 재촬영도 해보고 싶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橡木盾 | 124.49.***.*** | 20.05.23 10:46
浮雲

지금와서는 왠지 조스 웨던이 잭스나 분량을 다 폐기하고 새로 찍었다는 여론이 있는데 정작 조스 웨던이 쓴 재촬영 비용은 잭스나컷 재촬영 비용하고 별 차이가 없다는게 유멐ㅋㅋ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1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브클다베아할빅

반대로 말하면 조스 웨던이 추가한 장면이 그리 많지도 않다는게 사실이라는 거임ㅋㅋ 대부분 이미 잭 스나가 찍은 내용이고 그건 저리 개봉당시 알려진 정보에서도 나옴. 70퍼 가량이 잭 스나 본인 분량. 현재 뭐 4분의 1만 쓰였다는건, 보통 촬영하면 실제 러닝타임 분량보다 훨씬 더 많이 찍고 그걸 2시간 전후로 편집하는 거임. 그렇게 보면 4분의 1만 쓰였다는 거나 개봉당시 70퍼가 잭 스나 분량이라는 거나 모순된 내용이 아님. 종합해 봤을 때 현재 잭스나 컷은 크게 내용적으로 변경되는거 보다는 당시에 찍어놨다가 잘라낸 장면을 최대한 추려내서 지적받은 부분을 때운다는 얘기가 될 거임. 뭐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잭스나 팬들은 만족해할 거임. 사실 그걸 원해왔던 거니까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13:31
부공실사

잭 스나이더는 런닝타임 두배의 영화에 대한 CG작업을 사실상 다시 해야하고 조스웨던은 스나이더 당시 상정된 예산의 남은 부분을 끌어쓸 수 있고 거기에 +2500만 달러라고 봐야겠죠 재촬영은 6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에 1~2주 정도의 기간이 일반적이지만 조스웨던은 2500만 달러에 2개월의 재촬영 기간이 걸렸고. 실질적인 촬영은 50% 미만이라 감독 크레딧에 이름 못올렸지만 이 영화는 CG가 많은 영화이기 때문에 적은 촬영으로도 CG를 통해 큰 변화를 끌어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조스웨던은 각본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음

블루보틀 | 211.248.***.*** | 20.05.23 15:47
블루보틀

그 남은 예산으로 추가 캐스팅을 통한 실제 재촬영을 했고 콧수염 없앤다고 cg떡칠하는데 적잖이 들어갔다는게 당시 설명이었음 그런데 잭스나컷은 그냥 더빙만 새로하고 실질적인 추가촬영은 없고 cg작업만 새로함. 그렇게 계산하면 결국 또이또이함. 게다가 님이 인정했다시피 조스 웨던이 촬영한 분량은 50퍼에 미치지 않고 영화 대부분은 잭스나가 촬영한 걸로 나왔음. 실제 촬영 분량은 현저한데 각본에 개입했으니 전혀 다른 영화로 만들었을 것이다?ㅋㅋ 그럼 감독이 왜 필요하겠음. 각본은 각본이고 실제 내용을 만드는건 감독인데 차라리 최종 편집을 자기가 못했었다는걸 핑계로 대는게 유리할 거임.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15:57
부공실사

편집 자체도 각본에 따라 진행됨 같은 표정이나 연기로도 편집을 통해 완전 다른 내용을 만드는게 가능하고 근간이 되는 각본을 조스웨던이 바꾸었고 촬영 크레딧에 오르지 못한건 단순히 퍼센트에 따른거임 40프로를 촬영했어도 이름은 못올림 게다가 이 영화는 CG가 많기 때문에 적은 촬영으로도 큰 변화가 가능함 기본적으로 워너는 이 영화의 톤과 내용을 바꾸기 위해 조스웨던에게 각본 수정 및 감독까지 의뢰했음 결국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겠죠

블루보틀 | 211.248.***.*** | 20.05.23 16:14
부공실사

"종합해 봤을 때 현재 잭스나 컷은 크게 내용적으로 변경되는거 보다는 당시에 찍어놨다가 잘라낸 장면을 최대한 추려내서 지적받은 부분을 때운다는 얘기가 될 거임. 뭐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잭스나 팬들은 만족해할 거임. 사실 그걸 원해왔던 거니까" 이 부분은 일부 맞다고 봄 당연히 재촬영은 없으니까 잭 스나가 찍었던 촬영분으로 그가 하려 했던 비전을 보여주겠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잭 스나의 방향과 웨던이 가야하는 방향이 크게 달랐을 수 밖에 없었고 생략된 새로운 캐릭터 포함 내용적으로도 크게 달라질 것 같다는게 내 생각임 비슷한 케이스의 로그원 토니 길로이도 크레딧에 이름 못올렸지만 올려도 될 정도로 영화의 상당부분을 바꿨다고 말했음

블루보틀 | 211.248.***.*** | 20.05.23 16:43
블루보틀

애초에 촬영도 100퍼 각본대로 진행되지 않는데 뭔 소리임ㅋㅋ. "각본대로" 라는 전제로 하면 각본이 감독 이상의 권한과 결정권을 가진다는 말인데 이는 현장에서 돌아가는 것과도 맞지 않음. 어떤 영화든 실제 촬영에 들어가면 감독 재량에 따라 수정하고 추가하면서 진행함. 배우 애드립 조차 살릴지 말지 결정하는건 감독임. 그런 감독의 권한이 극대화된게 편집인데 최종적으로 극장에 걸 때 어떤 장면을 넣고 뺄지 결정하는 거임. 물론 이건 감독 혼자만 휘두르는 권한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 제작자든 더 윗선에서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명목상으로든) 최종결정권은 편집실 들어간 감독이 가지는 거임 따라서 각본에 조스 웨던이 들어갔으니 조스 웨던이 실제 촬영분이나 최종 분에서 얼마나 많은 신을 넣었는지랑 상관없다는건 어처구니 없는 주장임. 그런 식으로 치면 저리는 원안에서 크리스 테리오와 잭 스나가 같이 올라가 있음. 상영 당시에도 그랬으니 저리 각본에서 쓰인 아이디어와 드립들은 모두 잭 스나 원안에 있던 거라고 해도 되겠네? 덤으로 크리스 테리오는 배대슈부터 각본에 있었고 잭 스나컷에도 여전히 각본으로 올라가 있음. 고로 조스 웨던하고 상관없이 크리스 테리오 분량은 모두 그대로 있을 것이고 이 시리즈에서 제일 영향이 큰건 잭스나가 아니라 크리스 테리오겠네? 님이 하는건 그냥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임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18:49
블루보틀

자 님은 또 영화 톤을 바꾸기 위해 조스 웨던에게 수정과 감독을 의뢰했다고 하고 있음. 물론 조스 웨던이 그런 요구를 받긴 했겠으나 애초에 잭 스나가 있을 때부터 그런 요구가 있는게 당연한 공산이었음. 왜냐? 수스쿼를 가오갤처럼 만들라고 지시한 전례가 있으니까. 그리고 그 수스쿼엔 내 기억으론 잭스나도 제작차원에서 개입하고 있었음. 이 당시 잭스나는 dcu를 총괄하는 입장에 있었으니 당연히 그런 요구에 잭스나도 수긍하고 응한 걸로 봐야 함 실제로 저리 상영 당시 혹평 받았던 드립 중 일부는 잭스나가 직접 쓴 걸로 알려져 있고 (배트맨 능력이 돈 많은 거라는 드립 같은거) 저리는 전체적인 스토리 성향 자체가 이전 작들에 비해 단순하고 평범한 액션물에 가까웠음. 고로 잭스나가 하차하기 전까지도 저스티스 리그는 개봉 당시 목표로 했던 밝고 적당히 유머가 있는 히어로 액션물로 기획되고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거임 애초에 잭스나가 그런 방향에 수긍하지 않았다면 촬영하기도 전에 가렸을 거임. 님도 잭스나는 잘린게 아니라 딸 문제로 자진하차한 거라고 강조하는데, 그게 맞다고 하면 더더욱 잭스나가 제작자 측과 방향성이 달랐다는 해석은 내릴 수 없음. 잭스나가 제작자를 거스르면서 영화 찍을 정도로 파워풀한 감독이 아니니까. 뭣보다 잭스나가 무슨 감독주의 지향도 아니고 영상미와 씹마초 간지, 액션 카타르시스를 지향하는데 제작자 측에서 "님 좀 밝고 유머러스하게 찍어보셈"했다고 자기 장기를 못 살린다고 보지도 않았을 거고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18:59
블루보틀

그런 고로 오히려 방향을 크게 바꾸게 된다면 그건 잭스나 컷이 이전 기획에서 선회하는 걸로 봐야할 거임. 극적으로 어두운 이야기로 만들진 않아도 아마 배대슈의 톤에 맞추는게 목표가 아닐꺄? 재촬영은 안 해도 더빙은 한다고 하니 아마 몇몇 대사를 사전에 촬영한 것에서 바꾸고 조금 어둡고 고뇌에 찬 대사를 넣는다던가. 각 히어로들이 자기 테마에 따르는 독백을 하는 네러티브를 넣는다던가. 뭐 방법은 있을 거임. 원래 그냥 그런 액션 영화를 좋은 액션 영화로 만드는건 좋은 대사의 여부임. 저리가 그럭저럭 40점짜리 액션 영화 평가를 받았는데, 팬들의 기대치와 프렌차이즈의 사활이 걸려있다는 무게감에 비하면 처참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그냥 그런 액션영화는 그정도 선에서 평가받음. 이게 60점까지 올라가는건, 사실 관객들한테 꽂히는 좋은 대사가 얼마나 나오냐임. 관객들이 객석 떠날 때 한 마디씩 따라해볼만 대사가 한 줄만 있어도 그건 괜찮은 액션영화고 몇 년 지나서도 회자될 거임. 그러니까 사실 저리는 꽤 좋은 기회를 잡았다고 할 수는 있음. 단점이 뚜렸하고 대사가 워낙 비어있었으니 결정적인 대사 몇 줄만 추가해도, 재촬영하는 거 이상의 효과가 나올 테니까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19:08
부공실사

미국 매체 벌쳐의 기자 카일 뷰캐넌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 각본의 우여곡절 스토리는 조스 웨던이 맡기 전부터 이미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워너가 배대슈의 실패로 저스티스 리그 프로덕션 중 엄청난 분량의 각본 재수정과 톤의 변화를 지시했고 그 선두에 있던 인물이 바로 제프 존스였다고. 그가 끌고 가려던 방향은 오리지널 각본가인 크리스 테리오와 맞지 않았고 제프 존스의 지나친 각본 수정에 크리스는 자신이 쓴 것들을 고려라도 한번 해보라며 불만을 터뜨림. 존스의 방향 마져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워너는 그 요약본을 들고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앨런 하인버그, 조스웨던, 안드레아 벨로프 등을 포함해 여러 각본가들을 찾아다녔음. 결국 조스웨던이 선택되었고 이것이 향후 배트걸 프로젝트에 조스웨던이 참여하게 된 이유가 됨(결과적으로 하차했지만). 제프 존스는 디시 유니버스 작품들의 전체적인 방향을 감독하는 디시 엔터테인먼트 제작 총 책임 자리에서 물러나 새로운 회사를 설립, 작가/프로듀서로 워너와 독점 계약을 맺고 첫번째 프로젝트로 그린랜턴 군단을 작업할 것이라고 어제 밝혔습니다. https://www.comicbookmovie.com/justice_league/justice-league-more-shocking-details-emerge-about-why-joss-whedon-replaced-zack-snyder-a161307 배트맨V슈퍼맨은 전세계적으로 8억 7300만 달러를 벌었지만 비평면에서 많은 혹평을 받았고 워너 브라더스 임원들 역시 스나이더가 이 클래식 코믹북 캐릭터들을 더욱 어두운 분위기로 너무 성인지향에 가깝게 가져가는 것이 마블의 가족 친화적인 유머 감각을 선호하는 관객들과 멀어지게 할까 우려했습니다. 배트맨V슈퍼맨이 개봉된 지 불과 몇 주만에 스나이더는 원래 두편의 프로젝트로 구상했던 저스티스 리그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촬영을 마친뒤 2017년 5월 워너브라더스에 의해 프로젝트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되고 당시 스나이더는 딸의 자.살로 가족을 돌보기 위해 프로젝트에서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레아 베를로프, 앨런 하인버그, 조스 웨던 등 몇몇 영화 제작진들을 상대로 한 스나이더 1차 편집본 시사후 워너는 거의 80페이지에 달하는 새로운 각본과 실질적인 재구성을 지휘하기 위해 조스 웨던을 고용했습니다. 웨던의 버전은 상당량의 사이보그와 플래쉬 관련 서브 플롯을 잘라내고 원더우먼, 슈퍼맨, 로이스 레인, 마사 켄트가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워너는 15억 달러의 대박을 터뜨린 어벤져스와 같은 라이트한 느낌을 웨던을 통해 가져오려 했으나 맨오브스틸, 배대슈에 한참 못미치는 부진한 평과 흥행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19/11/19/movies/snyder-cut-gadot-affleck.html

블루보틀 | 211.248.***.*** | 20.05.23 22:21
부공실사

그리고 당시 워너의 경우 창작자와 경영진의 의견일치가 되지 않으면 최소한 두트랙 이상의 멀티플 트랙 전략을 사용했음 여러가지 컷 버전을 준비해서 그것에 대해 테스트 시사를 거치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을 하거나 통합을 하거나 하나를 선정하거나 하고 그에 따라 재촬영을 하는 식으로 수스쿼의 경우도 감독이 자기 버전을 만들고 있을때 워너는 다른 편집업체와 함께 자기들 버전을 준비중이었음

블루보틀 | 211.248.***.*** | 20.05.23 22:31
블루보틀

뭐 두 가지 컷을 제작자랑 감독이 각기 찍거나 편집자들이 없는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님 맘대로 하셈.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23:33
부공실사

수스쿼는 실제로 트레일러 파크라는 수스쿼 예고편 편집 맡은 업체에게 워너가 의뢰해서 데이비드 에이어 빼고 따로 편집본을 만들었음 테스트 시사회에서 에이어 버전과 워너 버전이 같이 상영되고 피드백을 받았고 워너 버전쪽 분위기로 가는데 타협점이 모아졌음 그리고 그 타협점을 완성시키기 위해 재촬영이 진행된거고

블루보틀 | 211.248.***.*** | 20.05.23 23:44
블루보틀

ㅋㅋ 그러니까 술집신을 비롯해 욕먹은 개드립은 전부 제작자나 편집자가 감독을 거치지 않고 만들었다고 믿는다는 말임?ㅋㅋ 더군다나 님은 마치 그게 전혀 다른 두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석하는데 그럼 워너사의 영화는 다른 회사보다 제작비를 두 배로 써야하는거 아님?ㅋㅋ

부공실사 | 175.113.***.*** | 20.05.23 23:56
부공실사

편집이 다르다고요 기본적으로 데이비드 에이어판은 극장판과 분위기가 달랐다고 해요 처음 수스쿼 예고편 공개되었을 때 반응이 좋았는데 사실 데이비드 에이어 버전은 그 예고편 느낌의 영화가 아니었음 그래서 워너가 걱정했고 뒤에서 따로 준비한거임 수스쿼 첫 예고편과 극장판에 캐릭터들 소개하면서 그래픽으로 이름 팡팡 나오고 막 유쾌한 느낌 나는게 워너가 바랐던 버전임 그런 그래픽과 편집 음악 등으로 그러한 톤을 만들어냈음 그정도로 당시 워너가 마블 보면서 갈피 못잡고 ㅄ짓을 해댔음 그래서 이번 잭 스나 사태 같은것도 생긴거고 그게 말이 되냐? 하는 짓을 워너는 했다는거임

블루보틀 | 211.248.***.*** | 20.05.24 00:02
블루보틀

ㅋㅋ 미안하지만 분명하게 말해주겠음. 감독을 교체하지 않는 이상 없는 장면은 워너든 편집 외주업체든 만들어낼 수 없음. 수스쿼에서 욕 먹은 부분은 분위기가 어둡지 않은 것도 아니고 편집이나 톤 문제로 만들어진게 아님. 그걸 다 편집이 잘못했다, 최종편집권을 멋대로 휘두른 워너의 실책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감독에게 무한 면죄부를 부려는 짓 밖에는 되지 않음. 만약 그런 논리로 접근한다면 조스 웨던도 그냥 조스 웨던은 워너에 의한 피해자일 뿐이고 또 워너가 워너했다고 하면 되지 않겠음?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상황이 아니니까 문제지. 그리고 잭스나 사태라니? 님 주장에 따르면 잭 스나의 하차는 불화 때문도 잘린 것도 아니고 걍 자기 딸 문제로 그렇게 된 거라면서?ㅋㅋ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저스티스 리그는 이미 잭스나가 찍은 분량이 70%는 차지하고 있음. 불화도 없고 하차 후에 찍은걸 다 폐기한 것도 아니라면 대체 왜 "워너의 의중 대로 잭스나가 찍지 않아서 다 들어엎었다"는 해석이 가능함? 잭스나가 무슨 작가주의 감독이라고 "유머 좀 넣고 밝게 해봐라"는 오더를 무시했겠음? 저리는 카메라 전환될 때마다 되도 않되는 드립이 난무하는 영화니 그 분량의 70%는 이미 잭스나가 찍은 건데. 잭스나를 무한 옹호하고 싶은 측에서야 "그 모든 걸 편집의 마술로 워너가 왜곡시켰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장면 그 자체로 어이없는게 너무 난무하지 않음? 하다 못해 플래시를 치타맨 만들어 놓은 것도 잭 스나 본인이 한 건데. 이것도 나름 유머라고 넣은건지 알게 뭐임ㅋㅋ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32
블루보틀

또한 지적했다시피 결국 워너가 할 수 있었던건 "감독이 이미 찍어놓은 분량"에서 재량껏 고쳐보는 정도임. 그 말은 이미 집행된 예산 범주 안에서, 추가적인 예산을 집행해봤자 상식적인 수준 안에서 처리됐다는 말임. 애초에 영화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돈으로 굴러가는 장르인데 편집의 마법을 부리든 재촬영을 하든 그게 다 돈으로 계량되는게 너무나 당연한거 아님? 더 많이 뜯어 고칠 수록 더 많은 예산을 집행할 수밖에 없음. 저리는 그렇다치고 수스쿼 이상하게 제작비 많이 쓴 영화도 아님. 고로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히 다른 영화를 같이 찍었다"같은 상황은 없음. 그냥 감독이 찍은 "단 한 편"을 가지고 조금 고쳐본 정도에 지나지 않음. 그 말은 수스쿼에서 난무했던 개드립과 안 어울리는 유머 역시 원래 감독이 찍어놨던 걸 워너가 이어붙여놨을 뿐이라는 거고. 같은 일이 저리에서도 일어났을 뿐임. 위에서 잭스나가 최종편집권을 행사하지 못한건 좀 억울할 수 있겠다고 했지만 어쨌든 자기가 찍어놓은 분량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는 거지.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35
블루보틀

그리고 워너가 마블 보고 갈피를 못 잡고 ㅄ짓을 했다기엔 더더욱 석연치 않은게 잭스나가 손 때고 난 다음부터 dcu는 급격히 정상화되기 시작했음. 아쿠아맨, 샤잠, 조커까지. 냉정히 말해서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해석하면 뭐가 되는지 알겠음? "잭 스나이더가 빠지고 난 다음부터 흥행과 대중성과 평가를 다 섭렵하고 있다"가 되겠음. 다시 말하지만 작년에 dc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음. 뭐 누구들 말처럼 "유니버스 하면 뭐 하냐. 조커 한 편만 찍으면 되는데" 같은 정도는 아니더라도, 아무튼 조커는 아주 굵직한 족적을 남겼음. 흥행도 대성공했고. 그 전에 아쿠아맨과 샤잠 역시 그럭저럭 평가와 흥행을 양립하면서 유니버스를 정상궤도로 돌리던 중이었음. 그러니 대체 잭스나빠를 제외한 어떤 dc팬이 "잭스나가 아니라 워너가 문제였다"고 결론짓겠음?ㅋㅋㅋ 물론 그 당시 워너가 잘했냐고 하면 물론 아니지. 하지만 그 워너의 잘못된 선택 중 제일 첫 번째는 "잭 스나한테 유니버스를 총괄시켰다"는 거임. dc팬들이 입을 모아서 "잭 스나가 역적이다"라고 했는데 이제와서 잭스나컷 공개된다니까 갑자기 비운의 명장이 되는게 무슨 물타기인지 모르겠네.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39
부공실사

ㅋㅋㅋ무조건 자기 말이 맞아야 하는 사람이니까 뭘 알려줘도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그럴 수 없다고 말하네 ㅋㅋ 그냥 주무세요 결과 나오면 알겠죠

블루보틀 | 211.248.***.*** | 20.05.24 00:44
블루보틀

먼저 달려들어놓고 매번 같은 소리하면서 오그라드는건 좀 그렇지 않음?ㅋㅋㅋㅋ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47
블루보틀

분명 어제는 "나한테 괜히 시비트지 마라"고 해놓고 오늘은 뜬금없이 먼저 달려들더니 "워너가 전부 나쁜 거지 잭스나는 아무 잘못도 없다"같은 소리나 하기는ㅋㅋㅋ 잭스나가 빚보증이라도 서줌? 어이가 없넼ㅋㅋㅋ 떠받드는 것만 보면 잭스나가 놀란 정도 되는 거장인 것 같음ㅋㅋㅋ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48
블루보틀

그리고 할 말 있으면 댓글 지웠다 다시 쓰는 것 좀 줄여주지 않겠음? 유게질하는데 알림이 서너번 씩 떠서 와보면 똑같은거 조금씩 고쳐 붙이고 있구만ㅋㅋㅋㅋ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49
부공실사

https://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suicide-squads-secret-drama-rushed-916693 관련내용은 여기있으니까 참고하고 지금이야 자존심 때문에 도저히ㅜ인정하기 싫겠지만 이 기회에 하나 알아두면 다음에는 조금이라도 맞는 소리하겠지

블루보틀 | 223.38.***.*** | 20.05.24 00:53
블루보틀

그러니까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세상에 워너가 편집만으로 기존 감독과 상관없는 전혀 새로운 영화를 만들었어"라고 해석하는건 잘못된 거라는데 뭐라는 건지 모르겠넼ㅋㅋ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55
블루보틀

걍 한도 끝도 없을거 같으니 님이 막플 먹고 마셈. 그게 좀 위로가 되겠지. 그럼 나중에 봐요

부공실사 | 175.113.***.*** | 20.05.24 00:57

제발 어두운 분위기로 돌아가자

해리키위 | 220.84.***.*** | 20.05.23 10:51

그리고 이번 영화는 하나의 완성된 영화이고 향후 추가로 밴 애플렉이 배트맨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스핀오프등도 전혀 없을 것이다 HBO Max 워너미디어 산하 중 하나인 HBO의 부서넘들이 뭔데 없다고 단정짓는거야? 잘된다면 스핀오프도 생길고 잘 되면 복직될수도 있는데 왜 처음부터 못을 박는데?? 위에서 추가신 허락하면 그 담은 어쩔건데??? 어서 뱃맨 복직이나 시켜라!!!

반프레오수 | 58.120.***.*** | 20.05.23 10:53
BEST
반프레오수

애플렉 본인이 나간 건데 왜 hbo 보고 뭐라 하심

앰버허드 | 175.223.***.*** | 20.05.23 11:13
반프레오수

애플렉도 나갔고 이미 기존 디씨 유니버스 기조도 저스티스 리그를 무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어떻게 또 갈아엎어요. 이거는 그냥 팬 서비스라고 보는게 맞음

루리웹-0032935081 | 223.62.***.*** | 20.05.23 14:47
앰버허드

하긴.. 내가 넘 흥분했군요...

반프레오수 | 58.120.***.*** | 20.05.23 22:03
루리웹-0032935081

그냥 팬 서비스라고 보는게 맞음 ㅠㅠ 다시 재촬영은 불가한것인가..

반프레오수 | 58.120.***.*** | 20.05.23 22:04
반프레오수

재촬영하는 순간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배우들 몸 만들고 하는 것도 다 돈이고, 그 한 장면 찍자고 세트장 다시 짓고 준비하는 것 생각하면 돈 진짜 겁나 깨집니다.

루리웹-0032935081 | 39.117.***.*** | 20.05.23 22:05

드라마만도 못한 영화.

一目瞭然 | 112.157.***.*** | 20.05.23 11:14

액션만이라도 살리자 어차피 스나이더컷이래봤자 스토리가 거기서 뭐 천지개벽할 일은 없을거 아냐 ㅋㅋ 액션이라도 제발

루리웹-9897527656 | 211.195.***.*** | 20.05.23 12:24

스토리 기승전결.캐릭터 붕괴만 없게만 해도 갓영화될삘

Oohhimark | 222.113.***.*** | 20.05.23 12:35

스토리상 큰 변화는 없을 거고, 잭동 실력 생각하면 크게 완성도가 높지도 않을 거임. 그냥 팬들이 바랬던 형태의 저스티스 리그가 나온다, 이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음.

루리웹-0032935081 | 223.62.***.*** | 20.05.23 14:48

그냥 액션 쑤셔넣고 비쥬얼만이라도 개쩔게 내는걸 목표로 하지 또 욕심을 내려고 하네;;

monmusu | 211.46.***.*** | 20.05.23 21:30

새로운 장면 없으면 나가리인데

비비탄사격수 | 223.131.***.*** | 20.05.24 03:55

여기도 영화 유튜버 같은 사람들 많네 ㅋㅋㅋ 뭔 예측은 그리해대고 나중에 보면 다 틀림 쀼슝빠슝

서래마을이반장 | 121.130.***.*** | 20.05.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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