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usXM과 화상 인터뷰에서 폴 페이그 감독이 [고스트 버스터즈]의 실패 원인에 대해 언급
" 우선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기 직전 2015년 1월에 인스타 라이브 영상에서 우리 영화를 정면으로 공격했다. 그는 ' 그들은 [인디애나 존스]를 리메이크하면서 해리슨 포드는 빠져있다. 그게 말이 되나? 그리고 이번엔 고스트버스터즈를 만드는데 여자들이 주인공이라는데 이게 뭐냐 ?' 라고 말했다. 능력있는 작가가 2016년을 주제로 책을 썼으면 한다. 우리가 얼마나 힐러리 클린턴 및 반 힐러리 운동과 연결되어졌는지 말이다. 모든 사람이 다 끓는점에 도달한 상황이었다 (폭발 직전). 8년간 흑인 대통령이 재임하고 나서인지 사람들이 꾹 참았다가 마치.폭발하기 직전이엇던거 같다. 여성이 동기부여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고 이전에는 오르지 못한 자리에 오르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미친 사람들처럼 흥분하고 했던 해였다. 정말 흉칙하고 어글리한 해였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JL님
나올 때부터 정치 운운하던 영화였음
절레절레
영화가 논란에 잡혔는데 어떻게 성공함. 걍 하던거나 잘 했으면 좋겠음. '부탁하나만 들어줘' 이런 거나 조용히 만들면 아무도 욕 안 함.
개드립 이렇게 재밌게 치는데 영화는 왜 노잼이지
아냐. 보니까 그냥 영화가 똥망.
와 이걸 정치랑 묶네 제정신인가?
지정생존자
나올 때부터 정치 운운하던 영화였음
영화 자체가 그냥 폭망이라 망한거야.
영화가 노잼이던데 양심어디
그냥 영화가 쓰레기라서 망한거지
개드립 이렇게 재밌게 치는데 영화는 왜 노잼이지
참 핑계없는 무덤없다지만 이건 좀
문제 : 맨인블랙-인터네셔널, 고스트버스터즈, 스타워즈 후속작의 공통점을 꼽으시오
두편에 햄식이가 ..
PC적인 행보로 영화를 평가 받으려하고 영화를 비판하려는 자는 비도덕적인 자로 몰아간다. 비판을 원천봉쇄 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선전물이나 다를게 없다.
뭐래 ㅅㅂ 영화가 재미없었는데.
헐리우드의 자칭 페미 친피시 지지자들 생각이 죄다 저런건가 답이 없구만 답이 없어...
절레절레
앞으로 이감독이 찍는 영화는 무조건 피해야 겠다
영화가 논란에 잡혔는데 어떻게 성공함. 걍 하던거나 잘 했으면 좋겠음. '부탁하나만 들어줘' 이런 거나 조용히 만들면 아무도 욕 안 함.
...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고 이렇게 개소리하는 걸 보니 미래가 없는 사람이구먼 . 하긴 그쪽 평균이였지.
그냥 영화가 잼이가 없어서....
오히려 만듦새에 비해 평론가들이 호평해준 영화인데 이걸 남탓하네
기대작이었어서 극장가서 봤지만 걍 영화 자체가 재미없었음ㅠㅠ
아 그냥 재미가 없다고!
저걸 극장에서 봤다고 ㅅㅂ!!!!!!!!!!! 하......................
OST는 좋았었는데 .. 주제가 편곡버전이랑 굿걸이 좋아서 한참 듣고 다녔었음 ㅠㅠㅠ
가끔 게시판에 ↗노잼영화 재밌다고 쉴드치는 사람나오는데 이영화는 그것도 없음
걍 못만들어서 그런거지 뭔 핑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