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 나왔지만 본편에서 삭제된 카타나씬이 무슨 의미였냐고 묻자
인챈트리스에게 장악된 카타나가 나머지 동료들을 공격하는 내용이었다고 밝힘
트위터에서 한 팬이 "디아블로 백스토리 너무 좋았어.
데드샷에게 너는 여자를 죽인 적도, 아이를 죽인 적도 없잖아.
하지만 나는 있어" 란 대사도 너무 좋았다. 그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라고 말하자
데이비드 에이어:
"그게 제가 윗선과 싸워서 지켜낸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디아블로가 자신의 가족을 죽인 설정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제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죽음, 죄책감, 구원과 유해한 관계로부터의 해방은 창작자로서 제가 탐구하는 주제 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아름답고 복잡하죠"
엘 디아블로는 원래 끝까지 살아남고 저 불을 끄는 장면이 영화 엔딩이었다는 카더라를 읽었는데 그랬다면 최소한 여운은 남았을듯...
그래도 엘 디아블로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느낌
오 그럼 좋았겠네요 ㅠㅠ
쌈바춤을 삭제하고 저걸 지켜야지
엘 디아블로는 원래 끝까지 살아남고 저 불을 끄는 장면이 영화 엔딩이었다는 카더라를 읽었는데 그랬다면 최소한 여운은 남았을듯...
루리웹-7963068138
오 그럼 좋았겠네요 ㅠㅠ
그래도 엘 디아블로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느낌
쌈바춤을 삭제하고 저걸 지켜야지
독고다! 애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