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프랭크 마샬에 따르면
현재 제이슨 본의 여섯번째 영화를 위한
새로운 감독과 스토리를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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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붐-!!!
1편도 달라요
맷이라면 그린그래스 아니면 안 할 테니 그나마 다행일지도.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꼭 복귀하길. 이번에는 협력자 포지션이 어려울 테니 피 터지게 싸워줘야죠ㅋㅋ 맷과 그린그래스는 국제정세 속에서 사건 사고를 보고 페이소스를 일으킬만 한 무언가를 느껴야 본 시리즈를 만들 수 있고, 그래서 마지막 작업이 늦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스노든 사건 등에 영향 받음), 미친 폭풍 같은 요즘 국제정세를 보고 작업 욕구가 솟구친 듯하네요ㅋㅋ
기존 3부작에 비하면 딸린건 맞긴하지만 제이슨 본도 괜찮았는데 여기서는 평이 별로네요
제이슨 본 저도 재미있게는 봤는 데 기존 1-3하고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래도 뭐 케이블에서 틀어줄 때 보기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4편은 같은 감독 영화라고는 보기 힘들정도의 연출이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
4편은 같은 감독 영화라고 보기 힘든 이유가 4편만 감독이 달랐거든요
제가 말한 4편은 '제이슨본'입니다 제레미 레너 나온건 스핀오프라서 나온순서야 네번째였지만
세간에는 사망한 걸로 알려지고 은거중인 제이슨 본이 트라우마를 이기지 못하고 CIA와 다시 엮이는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를 쓰는 시점부터 내용이 맛이가는건 당연
흠....
1편도 달라요
원작에서도 굉장히 고통 받는 인물인데 영화는 더욱 심하게...ㅠ
추억은 추억으로 묻자 더이상 우릴 스토리도 없잖아 왜 3편에서 마무리 짓지를 못해서 제살 깎아먹기를 하나
감독과 주연이 돌아와도 시퀄이 실패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줌
자유친일당할복강추
카붐-!!!
감독은 안돌아왔음
제이슨 본 영화는 삼부작 이후로는 자기복제 반복인데 그마저도 하위호환이라 별 기대가 안되
기존 3부작에 비하면 딸린건 맞긴하지만 제이슨 본도 괜찮았는데 여기서는 평이 별로네요
단독으로 보면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레전드의 뒷북 우려먹기라서 존재가치가 떨어지죠.
똑같은 내용을 4번이나 반복하면 질리기 마련...
김명민
제이슨 본 저도 재미있게는 봤는 데 기존 1-3하고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래도 뭐 케이블에서 틀어줄 때 보기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제발... 하지마...
우릴것이 있나 싶은데....... ㄷㄷ
5편이 제일 아쉬웠던게 아직도 주인공이 과거에 얽매여 있던점입니다. 아니, 기억도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또 과거의 문제가 발목을 잡으니;;; 액션도 기존에 참여했던 액션감독이 빠진것도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카체이스 장면은 괜찮았는데...아무쪼록 새 영화나와서 마무리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목 통일성 깨진게 제일 아쉬웠어요
맷이라면 그린그래스 아니면 안 할 테니 그나마 다행일지도.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꼭 복귀하길. 이번에는 협력자 포지션이 어려울 테니 피 터지게 싸워줘야죠ㅋㅋ 맷과 그린그래스는 국제정세 속에서 사건 사고를 보고 페이소스를 일으킬만 한 무언가를 느껴야 본 시리즈를 만들 수 있고, 그래서 마지막 작업이 늦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스노든 사건 등에 영향 받음), 미친 폭풍 같은 요즘 국제정세를 보고 작업 욕구가 솟구친 듯하네요ㅋㅋ
3편에서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영화 보면서 어지럽다 생각한 적이 없는데 5편은 보면서 너무 어지러워서..
연출이 문제가 아니고 스토리 자체가 별로였음
설마 로건처럼...
이것도 놔주지 못하네....5편 123편에 비하면 진짜 아쉽던데...ㅠ
6편도 기대함.
1-3이 너무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