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퍼 다니엘 RPK에 따르면
현재 소니가 라스트 가디언 영화화를 준비중이며 배우를 찾고 있답니다.
그들은 주인공 '보이'역에 12세 아이를 찾고 있으며
크리쳐 '트리' 역시 캐스팅을 진행중.(이 크리쳐역을 어떤식으로 캐스팅하려는건지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니가 이 역할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실제 트리코를 찾을 수 있을지 의문지만 앤디 서키스라면 뭐든 가능하겠죠)
이외에 '아리아나'와 '우에다'라는 이름의 추가 캐릭터도 캐스팅 중인데
각각 27세의 여성과 30~39세의 남성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부로서 잃어버린 딸 '모노'를 찾고 있는 중.
그들은 딸이 트리에게 납치되었을 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상황.
두 사람은 보이, 트리와 함께 여행하면서 이 영화에서 조연 역할을 할 것
고질라, 콩 스컬 아일랜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즈, 고질라 VS 콩의 맥스 보렌스테인가 각본을 담당
우에다 후미토 3부작 중에는 이코가 제일 영화화 가능성이 높지 않았나 싶었는데 막내 작품이 선수를 쳤네요 ㅋㅋ
우에다 후미토 3부작 중에는 이코가 제일 영화화 가능성이 높지 않았나 싶었는데 막내 작품이 선수를 쳤네요 ㅋㅋ
개새가 영화화된다니!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괜찮겠네요 ㅋㅋ 드래곤 연기 잘하던데..
이건 몇년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