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컷 정식 발표 이후...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데이빗 에이어 감독이 감독판을 내고 싶다고 말하는 등.. 불만족스러웠던 슈퍼 히어로 영화들의 재편집 붐이 일고 있는데..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경우 감독인 사이먼 킨버그가 감독판을 따로 낼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극장에 개봉시켰던 게 궁극적으로 자기 비전이었고, 촬영은 했지만 사용 못한 장면을 다시 집어넣으려면 시각효과와 사운드를 다시 작업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긴 힘들다는 얘기네요. 또 원래 <다크 피닉스>를 2부작 영화로 만들 계획이었지만 폭스에서 한편으로 압축하라고 해서 많이 고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완성된 버전에 만족한다고 하네요.^^;
출처 - 익스트림 무기 golgo님
요즘은 누구나 다 감독판을 내려고 하네...
잭 스나이더가 쏘아올린 공
쥐어 짜내도 뭐 새로울게 없단소리
클레멘타인도 두영컷 가자 ㅋㅋ
한스 짐머가 작곡했으니까...
아 제발좀 ;; 저건 감독판이고 뭐고 애초에 영화가 너무 개판이라 아예 100% 재촬영이 아닌이상 살릴수가 없어
잭 스나이더가 쏘아올린 공
잭쏘공 😱 ㅋㅋ
아 제발좀 ;; 저건 감독판이고 뭐고 애초에 영화가 너무 개판이라 아예 100% 재촬영이 아닌이상 살릴수가 없어
감독판 내봤자, 불닭복동인걸...
결과적으로 현재 완성된 버전에 만족한다고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x소리야!!!
배고프다옹
쥐어 짜내도 뭐 새로울게 없단소리
개나소나 컷커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라러시
클레멘타인도 두영컷 가자 ㅋㅋ
음악은 진짜 좋았는데
한스 짐머가 작곡했으니까...
아무도 바라지 않았는데..
극장에서 보고 진심으로 티켓값아깝다고 생각한 유일한 작품
극장판과 다른 상황의 장면이 존재하는걸 보면 원래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초기에 공개되었던 사진이나 데드풀 2에 나왔을때는 스톰이 엑스맨 1편에서 처럼 긴머리였었죠.
스나이더 신드롬도아니고 이영화저영화 망한영화마다 죄다 감독컷기사 달리네 ㅋㅋ
엑스우먼
뭐하는 짓이야 이게 시발
열차액션 하나만 기억남
애초에 여주 부터 에러라 뭘 어떻게 해도 복구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