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가돗,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등을 포함 잭 스나이더는 저스티스 리그 전체를 캐스팅 했습니다.
게다가 패티 젠킨스가 연출한 원더우먼 히폴리타 여왕역의 코니 닐슨도 잭 스나이더가 추천했다고 하는군요
코니 닐슨:
"패티에게 나는 당신이 꼭 코니 닐슨과 만나봤으면 한다고 말한 사람이 잭 스나이더 입니다. 재미잇죠."
잰킨스는 닐슨이 그 역할에 맞는지 확신이 없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나이더의 지지로 두 여성은 점심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되었죠.
"저는 그녀를 만나자마자 일종의 동지애를 느꼈고 우리는 그 뒤로 4시간 동안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영화(캐스팅)의 신
그냥 영상미 하나 기대하고 기다리는거임 무슨 명작영화를 기대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참 좋았던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했었네요
비주얼 만큼은 인정합니다.
어차피 기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액션신 잘 뽑아서 눈호강 시켜주길 바라는거 뿐임. 재 끼얹으려면 모여서 망하라고 제사 지내는 곳에나 가서 해
개인적으로도 참 좋았던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했었네요
영화(캐스팅)의 신
렉스 루터?
??? : 댕댕대애댕대댕~
전 그래도 그때 나름대로 신과 인간의 대비를 위해서 그렇게 캐스팅했구나 하면서 행복회로 돌렸었어요..ㅋㅋ
한 번 삐끗할 수도 있지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그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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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98369589
그냥 영상미 하나 기대하고 기다리는거임 무슨 명작영화를 기대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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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98369589
어차피 기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액션신 잘 뽑아서 눈호강 시켜주길 바라는거 뿐임. 재 끼얹으려면 모여서 망하라고 제사 지내는 곳에나 가서 해
영화감독만 안 하면 완벽한 인물
배역이나 비쥬얼은 좋았지 각본연출만 좀 잘해줘라 어쨋든 재미가있어야지
잭 스나이더가 DC에서 각본 참여한거 원더우먼이랑 저스티스 리그 둘뿐임
감독판이면 예전 감독판 생각하면 잘뽑을듯
비주얼 만큼은 인정합니다.
스나이너 전작들을 봤을때 기대는 안합니다만 궁금하네요. 오히려 기대치를 낮추어야 재미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죠.
캐스팅 솜씨는 정말 일품인 감독
저스티스리그에 뭐 큰 기대를 하는게 아님 배트 찐따 착지, 탈출, 발차기같은거 말고 좀 제대로된 모습 보고싶음 ㅠㅠ
DC 캐스팅은 진짜 쩜 사과형 배트맨에 슈퍼맨 캐스팅 원더우먼에 아쿠아맨 ...
캐스팅 능력은 인정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