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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월드워Z가 있잖아요~ 정확히 좀비는 아니여도 28시리즈도 있구요
달리는 좀비는 28주 후 부터 유명했고 마이너한 것 까지 가자면 이탈리아나 스페인 좀비영화에서도 자주 보였죠
빠른 좀비의 시초는 28시리즈 아님?
개연성 망... 4년 방치되어서 배터리는 방전되었고 타이어는 경화되어 쉽게 터질텐데 충격 경보기에 우렁찬 클락션(뭐야 태양광 충전이 상용화주이란 떡밥이라도 넣어주던가) 좀비는 소음과 빛에 반응한다는 설정도.... (이특성으로 바다로 유인해 진작에 정리하던가) 마지막 단발마 총성 크락션보다 ...... 헬기소리가 더 커서 어그로 끌텐데 선택적 어그로 찾아다니는 좀비들 cg 티 팍팍나는 카체이싱에 여성운전자들 핸들붙잡고 기합으로 운전하는 정면샷만 나오니.... 한숨만 부산행의 단점만 모아 증폭시킴. 사람냄새 짙은영화가 아니라 신파만 쓔셔넣어... 염력은 실수라생각했는데.... 이제 연감독님 실사영화는 포기할께요. 연상호란 이름값 쫙 빼버리고 기대치 낮춘후.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합니다.
새벽의 저주 2004
한국좀비는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가 패치되어 있는듯. 킹덤 보다가 워킹데드 보면 이쪽은 뭔가 훨씬 난이도 낮은 좀비를 상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듬.
말리스미제르
그전에 월드워Z가 있잖아요~ 정확히 좀비는 아니여도 28시리즈도 있구요
말리스미제르
빠른 좀비의 시초는 28시리즈 아님?
말리스미제르
새벽의 저주 2004
말리스미제르
달리는 좀비는 28주 후 부터 유명했고 마이너한 것 까지 가자면 이탈리아나 스페인 좀비영화에서도 자주 보였죠
달리는 좀비를 메이저 기준으로 보면 대니보일의 28일 후(28 Days Later)가 2002년이고, 잭 스나이더가 리메이크한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가 2004년이니 28일 후부터라는게 맞겠네요~
진짜 마지막 너무 오글거림 신파라서 문제가아니라 그연출방법이 너무 잘못된거같음. 무조건 신파노!!!이게아님. 근데 너무유치하고 손발이오그라듬..부산행은 거기에비하면 진짜 깔끔한편이라 느껴질정도..마지막 씬에서 영화완성도가 무너진기분
마지막에 아 몰랑하고 급커브틀죠 ㅎㅎㅎ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부산행>에 비해서 장소가 넓어지니까 어디로 갈지 몰라서 갈팡질팡하는게 보였어요 <반도>는요
클레멘타인 엄마 일오아나아아ㅏ
부산행은 좀비를 주먹으로 때려잡는게 인상깊었음
난 부산행도 오글거리고 별 재미없던데..-_-
좀비보다 더한 재앙의 영화. 반도에 비하면 백두산은 선녀
전 반대였는데요 .. 백두산보다 반도가 훨씬 더 재미있었어요
개연성 망... 4년 방치되어서 배터리는 방전되었고 타이어는 경화되어 쉽게 터질텐데 충격 경보기에 우렁찬 클락션(뭐야 태양광 충전이 상용화주이란 떡밥이라도 넣어주던가) 좀비는 소음과 빛에 반응한다는 설정도.... (이특성으로 바다로 유인해 진작에 정리하던가) 마지막 단발마 총성 크락션보다 ...... 헬기소리가 더 커서 어그로 끌텐데 선택적 어그로 찾아다니는 좀비들 cg 티 팍팍나는 카체이싱에 여성운전자들 핸들붙잡고 기합으로 운전하는 정면샷만 나오니.... 한숨만 부산행의 단점만 모아 증폭시킴. 사람냄새 짙은영화가 아니라 신파만 쓔셔넣어... 염력은 실수라생각했는데.... 이제 연감독님 실사영화는 포기할께요. 연상호란 이름값 쫙 빼버리고 기대치 낮춘후.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합니다.
오늘 반도 카체이싱으로 눈버리신분들 영화 아수라 카체이싱 제작영상으로 정화 하세요... 정말 이정도만 뽑아주었으면 계속 다음영화에 기대감을 꺽진 않았을텐데. https://youtu.be/62QMmijhk0o
걍 월드워Z처럼 운동장 같은데에 스피커 빵빵하게 틀어놓고 유인한 담에 미사일 꼽으면 해결인데.....
근데 바다로 유인한다면 바이러스가 다른 포유류들도 감염시켜서(예: 돌고래) 전 세계적으로 ㅈ될지도 모르죠
하다하다 좀비에 k를 붙이네ㅋㅋㅋ 브랜드화랍시고 하는데 적당히 좀 해줬으면
진심 눈 썩어가는 줄.. 카체이싱이 또봇 퀄리티. 뭐하러 넣었냐. 좀비 영화 극혐 설정. 인간들 대립구도..하아. 좀비영화에 뭐 저런 부류가 다 집중하는건 28일후 하나로 족한데 개나 소나 따라하고. 개연성은 말할 것도 없고.. 부산행은 뽀록이였단게 확실히 입증됨. 차라리 홍콩가는 배에서나 열심히 찍지.
연상호의 매운맛이 그립다면 네이버 웹툰 지옥을 보셈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을 처절하게 그리는데 어후...(근데 연상호 감독 본인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실사화한다는데 그건 걱정)
하루만애 한국 망햤다는개 재일 어처구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