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20만명이었으나 롯데 측이 VOD 예상매출로 190만명까지 낮아지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발표(????)
당초 220만명이었으나 롯데 측이 VOD 예상매출로 190만명까지 낮아지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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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코로나 터져서 웃기게도 손해가 적어졌지 코로나 아니였음 외화들 다 정상적으로 개봉 했고 정부에서도 보조금 안나와서 진짜 좇망할 영화 였음
살아있다는 코로나가 살려줬지..
클로버 필드 10번지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규모가 큰 좀비 재난 영화들과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대략적인 상황만 제시하고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인물이 그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영화의 촛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비 세계관을 즐기기에는 크게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평가는 폭망했지만 빈집털이로 수익은 성공... 역대급 빈집털이였죠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디서어떻게
평가는 폭망했지만 빈집털이로 수익은 성공... 역대급 빈집털이였죠ㅋㅋ
살아 있다는 코로나 터져서 웃기게도 손해가 적어졌지 코로나 아니였음 외화들 다 정상적으로 개봉 했고 정부에서도 보조금 안나와서 진짜 좇망할 영화 였음
그정도로 별로임??? 유아인나와서 기대했고 평보고 안보러갔긴한데 흠
용두사미 차라리 드라마 해서 1부작으로 길게 했으면 성공 했음 시작하다 끝나는 느낌
사건만 있고 스토리가 없는 총체적 난국... 엄복동이 부럽지 않은...
킬링타임으론 괜찮던데 한가지 오류는 스포라서 말못하는데 좀비들이 소리에 굉장히 민감한데 마지막에 여주가 아파트에서 xx 할때 유아인이 드론과 핸드폰으로 좀비들 유인 할 수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물론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야 했다지만 어쨌든 이부분이 좀 쌈마이틱 했음.
살아있다는 코로나가 살려줬지..
루리웹-3650368220
연기 더럽게 못하던데 ㅋㅋㅋㅋㅋ
내가봤는데 보지마삼 끗
왜 저러지 라는거에 대한 답이 없음 여친이랑 보고 나와서도 뭐야 왜?? 라고
클로버 필드 10번지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규모가 큰 좀비 재난 영화들과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대략적인 상황만 제시하고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인물이 그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영화의 촛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비 세계관을 즐기기에는 크게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내용도 별로 긴장감도 별로 연기도 별로 개연성도 별로 공포도 별로.... 그냥 생각한 그대로라 보시면 됩니다
여자친구가 반도는 재밌진 않아도 그냥저냥 볼만했다고 했는데 이건 너무너무 재미도 없고 별로였다고.......
갑자기 진라면 타령은 안그래도 영화가 ????하는 분위기인데 진라면 나올때는 이게 뭐임?하게 만듬. 인터넷 찾아보니 ppl도 아니라는데...
억지 손익분기점..
개연성1도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