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짤 풀버...
- 누나한테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아버린 남동생....
- 산 속에 이상한 천막이 있어서 가본 디씨인.j...
- [블루아카] 흰색 드레스 사오리
- 집에서 간단하게 동전 작아지게 하는 법.jpg
- 싸가지 없는 여자애 너무 꼴보기 싫어서 수련회...
- 유명한 밈이지만 원본이 더 엄청난 짤
- 블루아카)근데 애니로 털?자 파트 보면서 새삼...
- 블루아카) 뭐? 미쿠 카에데가 일섭 최고픽이라...
- 폴아웃4 차세대패치 엑스박스판 논란.jpg
- 트위치때나 치지직도 하꼬가 좌표찍혀 대기업합방...
- 영화계를 뒤집어 버린 명작이지만 다시보면 재미...
- 버튜버) AZKi 100만 돌파 기념 어레인지...
- ??? : 한국 무기? 아 비싸서 안사요
- 블루아카)배신하는 이치카.manhwa
- 기안을 우습게 본 SNL 제작진
- @) ??? "아이돌이 연애질이라니 가당키나 ...
- 블루아카)1좋아요로 호감도가 오르는 호시노
- K-경마) 말딸 유저 마주의 경주마 역전승.
- 아파 죽겠는데 옆에서 빡치게 하는 여자아이
- 증오하는 여자상대로 딸치다보면 ㅈㄴ 신기함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코로나때매 디즈니랜드 문 닫고 영화 죄다 홀딩했으니 뭐
그동안 디즈니가 모아온 인피니티 스톤이 부서져 사라지는데...
쓸데없는 걱정
몸집이 너무 커져서 코로나 시국에 유지 하는것부터 아주 큰 일이 되는 듯
IT기업만 떡상했지 뭐
적자를 메꾸기 위해 뮬란을 30달러에
코로나때매 디즈니랜드 문 닫고 영화 죄다 홀딩했으니 뭐
아 이런날이 올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IT기업만 떡상했지 뭐
그동안 디즈니가 모아온 인피니티 스톤이 부서져 사라지는데...
그동안 겁나벌었으니 괜찮을듯.
몸집이 너무 커져서 코로나 시국에 유지 하는것부터 아주 큰 일이 되는 듯
넷플릭스: ㅎㅎ
디즈니 플러스는 잘되고 있나?
가입자가 6천만명 넘었다고 하는데 사업초기라 그런지.. 아직 대안사업은 안되는듯
디즈니 플러스 사업은 애초에 5년 정도 투자차원에서 적자내겠다고 한지라 뭐..
쓸데없는 걱정
디즈니가 이정도면 다른 회사들 상태는 더 심각함. 걱정할 거 없음.
디즈니랜드가 클듯
디즈니도 다시 좀 쪼개져야함. 몸집불리고 독과점해봐야 소비자들 한테는 좋을거 하나없음.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일련의 스파이더맨 저작권 사태 처럼 IP 소유권이 찢어져 있어도 손해보는 건 소비자고, 디즈니 플러스가 만약에 거대해져서 넷플릭스와 동등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소비자는 울며겨자먹기로 애초에 비슷한 서비스인 넷플, 디플을 이중구독할 수 밖에 없어요. 저작권이 찢어져 있으니까요. 여기서 디즈니가 또 찢어져서 20세기 폭스, 구 디즈니, 마블 이렇게 따로 또 OTT 서비스 시작한다면... 아찔하네요. 별로 좋지 않아요.
전 거대 OTT 시장은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이정도만 시장에 안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왓챠에겐 진짜진짜 미안하지만...ㅠㅠ 삼중,사중 결제할 순 없어요.
디즈니가 다 들고 있으니깐, 동일 시기에 비슷한급 경쟁 흥행작이 안나오고 영화 내는 속도가 밀리니깐 별루인것 같네요.
그건 디즈니 탓이 아니라.. 애초에 이런 외부요인에 의한 급작스러운 불황시기엔 선도업체가 하는 행동에 눈치보며 사업하기 마련이죠. 먼저 나서지 않는 겁니다. 디즈니 산하가 아니라도 다들 디즈니가 개봉해서 ‘흥행하면’ 개봉하겠다 이러고 존버 타는 거예요 다들.
코로나 나기 전 상황 기준에서 한 이야기에요. 들고 있는 ip 가 잔뜩 있는데 다른 회사 였으면 동일한 극장 성수기때 맞붙어야할 작품들이 이번엔 이 ip 차례니깐 요 ip는 다음 성수기때 내라 이러고 스케쥴 조절하는게 영화관객 입장에선 별로 인거
ㅇㅎ 그건 문제네요.
디즈니 주식 사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