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로빈 윌리암스 다큐멘터리 트레일러

[블루보틀]

[데드몽키]

캡틴 오마이 캡틴

[루리웹-4075690426]

정말 사람 미칠듯이 울리는 대사..ㅎ

[노바박사]

피셔킹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봤을때는 정말 신들린 연기라고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후에 ■■ 소식을 들었을때 그게 비단 연기만이 아니었구나 하고 이해가 되던...... 참 안타까웠습니다.

어린시절 다양한 영화에서 선사해준 행복한 기억들이 떠오르니 참 그리운 배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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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분 나오는 영화 많이 좋아했는데 ㅠㅠ
패치아담스, 플러버, 후크, 쥬만지 , 굿윌헌팅, 죽은시인의 사회, 굿모닝 베트남,
미세스 다웃파이어, 잭, 바이센테니얼 맨 ,박물관이 살아있다

[N3Z9]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된 영화배우인데 아이러니한 마지막을 맞게되어 너무 안타깝네요
캡틴 오 마이 캡틴

[루리웹-2850609326]

젤다 공주님 ㅠㅠ

[무적 보노]

이분 나왔던 영화 중에 토이즈라는 영화가 있는데
스토리는 좀 뻔하거나 특정 부분들은 괴상할 수도 있는데..
갈대숲 같은 곳에서 찍은 장면이 너무 몽환적이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