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 갱스터와 관련된, 주로 지상에서 펼쳐지는 고전 스타트랙 시리즈 에피소드에 기반을 둔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시즌2 에피소드 A Piece of the Action와 비슷해 보입니다.
현재 타란티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레버넌트의 마크 L 스미스가 각본을 작업 중이지만 연출을 맡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타란티노:
"그들이 그 영화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제가 연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분명 좋은 아이디어이기에 정말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관여하면서 첫 러프컷에 대한 몇가지 조언을 줄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네요"
일행들이 한참동안 수다떨다가 어느덧 분위기 갑분싸로 바뀌고 다들 광선총 꺼내듬 그리고 뒤이어 피칠갑된 우주선 내부
와 타란티노 스타트렉 다 본 느낌.
일행들이 한참동안 수다떨다가 어느덧 분위기 갑분싸로 바뀌고 다들 광선총 꺼내듬 그리고 뒤이어 피칠갑된 우주선 내부
웨이스트랜드
와 타란티노 스타트렉 다 본 느낌.
마더~ 퍼커?!
만달로리안은 서부시대 느낌을 넣어서 성공햇는데 요즘 sf들은 과거 복고풍으로 돌아가려나봄
또 피바다와 수다의 향연이겠네요.
결말쯤되면 브릿지밑에 숨어있던 제3의 인물이 페이져로 불알을 날려버림
너의 스페이스-불알에 작별인사나 해라
광선촘에 맞으면 어떤 상처가 나는지 자세히 볼수있겠네요~
페이저건 최대출력이면 증발해버립니다.. 그 장면은 아마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 나왔을겁니다..
Q들의 싸움(전쟁)에 끼어드는 형태도 재미있겠군요... ( 스타트렉 보이저 에피소드 ) 아예 신급인 Q들은 남북전쟁의 형상을 하고 싸웁니다. 혹은 TNG에서의 홀로덱에 기반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고요.. Doctor의 머머리 아저씨는 요즘 뭐하시나 궁금하군요.. 어쨋거나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재미는 First Contact 배경의 되는 Borg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