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관객들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을 일반 관객 최초로 보게 될 수도 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
워너 계열 배급사 빌리지 로드쇼는 27일 호주에서 개봉하는 "테넷"의 유료 시사회가 개봉 5일 전인 8월 22일 부터 23일까지 호주에서 열린다고 하며 호주 내 한 주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료 시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google.co.kr/amp/s/variety.com/2020/film/asia/australia-audiences-tenet-1234732732/amp/
테넷은 인셉션의 후속편인가? 로버트 패틴슨은 디카프리오의 아들인가?
그 금발여자는 그럼 딸이고 둘이 남매 인가
마이클 케인이 두 영화에 나와서 애매하긴 합니다. 워낙 연세도 많고 늙은 외모라 인셉션과 테넷 20년 차이라고 하면... 어찌될지;
하긴 덴젤워싱턴 아들도 나오는데
22일부터 인터넷 위험하겟네 쓰레기같은 스포벌래들때문에 위험
5일전에 했다는줄 알았네 개봉 5일전이군
먼 유료시사여 거지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