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같이 살 길을 생각해봅시다"..'강철비2' 명대사 공개

[시마중령]

"같이 살 길을 생각해봅시다"..'강철비2' 명대사 공개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14090817346

[헬보이]

"아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소우세이섹히]

뻑유

[넘나좋은것]

중국은 21세기에 나타난 나치야

[kkmansu]

중국은 자국위주의 이기주이 인걸 뛰어넘어서 아예 주변 국가는 아직도

본인들에게 조공받치는 나라쯤인걸로 생각함. 한번 다굴 맞아야 정신 차릴텐데.

[방황하는늑대]

발없는새 영화리뷰 유튜버는 강철비 2 열라 까던데...

[kkmansu]

그냥 본인의 정치의식이. 약간. 그런것 같기도. 함.

리뷰 마지막 쯔음에. 차라리 북한이랑 한판 붙는 영화나 찍어라라고 했음.

이 한마디로 약간 편향된 정치성향으로 짐작이 되는데 그거야

리뷰라는것도 주관적인 영역이니까. 그럴수도 있지요.

라이너는 오히려 그렇게까지 않음. 오히려 마지막 장면에 여기는

대한민국의 영해다 라고 일본에게 경고하는 잠수함 등장에서 약간의 국뽕 감동받았다는

멘트까지 함.

[주무기 UMP45]

좌파좌파 징징 극우 코인 맛들린듯

[까끄리콘]

원래는 그렇게 정치색 표출 안하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좀 그랬는 듯.
그리고 요즘 댓글들에 빡친 느낌도 있어 보임.

[프로관종러]

정치색 들어간 영화라고 예상은 했는데
너무 노골적 이였음..

[kkmansu]

북한 미화를 조금 줄이고, 미국 대통령의 똘기 있는 행동(방귀, 떡 먹고 체하기) 이런거

좀 없애고. 오히려 미국 대통령에게도 내부의 적이 많다(이걸 조금더 부각 = 부통령의

등장 컷은 좋았음) 그리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야욕도 같이 보여줬으면. 약간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국들의 속내가 나오지 않았을까? 그러면서

주위 나라들이 이러니 북한과 남한 싸우지 말고 협력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런 스탠스로 마무리 했으면. 그리고 북한 핵잠수함도 중요한데.

자국 대통령을 구출하려는 한국군의 노력도 조금더 많이 나오고.

보통 미국과 한국이 방사정포 포신 방향만 움직여도. 북한 전투기 대수만 틀려도

인공위성으로 호들갑이 나는데. 쿠테타 정황을 모르냐 이런 비판도 많은데.

그 점을 차라리 그 부통령의 스탠스를 이용해서 미국에서 알면서도 쿠테타 해줘서 긴장분위기

만들어지면 땡큐 (그리고 그 쿠테타는 일본이 사주 미국 모름) 게다가 대통령까지 죽여주면

때땡큐. 이런 식으로 했음 조금은 개연성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로 생각이 듬.

민주당 지지자에 국뽕 남자라서 그런지 마지막에 울컥하긴 했음다.

[까끄리콘]

아주 편향적인 정치색....보고 불편해질 정도였음.
정치색 수준만 보면 인천상륙작전 수준임.

[요시자와 아키호]

1편 잘 만들어 놓고 흥행해놓으니 자기 정치색 마구잡이로 넣어도 흥행할꺼라 생각했나본데 응 200만도 못가 본전못건져~ 담부턴 하지마라

[무한하찮은]

1편은 그렇게 잘 만들어놓고 2편은 1편에서 나아진게 없었던... 액션도 메시지도 연출도 모두 함량 미달.
특히 중국 일본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넘어가는 것 자체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