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데이빗 리치 감독,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스턴트맨 소재 영화 감독 확정

[블루보틀]

'존윅'의 데이빗 리치 감독이 유니버셜이 배급하는 영화의 감독으로 확정이 되었으며 스턴트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고 발표 

전직 스턴트맨 출신이기도 한 리치 감독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다룬 스턴트맨 이야기를 다루며 주연은 라이언 고슬링으로 확정되었다고 보도 

각본은 '홉스 앤드 쇼' 각본을 쓴 드류 피어스가 맡으며 현재 리치 감독과 고슬링이 작업중인 자신들의 영화가 끝나고 바로 제작에 착수한다고 보도 

https://deadline.com/2020/09/ryan-gosling-david-leitch-stuntman-movie-fast-and-furious-hobbs-and-shaw-universal-pictures-drew-pearce-1234581342/

출처 https://extmovie.com/index.php?_filter=search&mid=movietalk&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GO&document_srl=59728498

[나에게 솔직하기]

제목- 배가본드
시놉시스 : 캘리포니아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동생... 그러나 의문의 사고로 비행기 추락 사고가 나고 만다... 스턴트맨인 형인 라이언 고슬링은 무작정 비행기가 추락한 캘리포니아로 향하는데...

[이제그만]

그 앞에서 도움을 주다 안 주는 배수지가 있습니다. 과연 이승기 아니 라이언 고슬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블랙하트]

'스턴트맨의 분노'라는 영화와 줄거리가 비슷한것 같네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163

대학 교수를 하다가 순간의 모험에 생명을 걸며 살아가는 스턴트맨으로 전입한 글렌은 동생 그렉이 영화스턴트 장면중 헬리콥터에 매달려 가다가 추락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문제의 영화 스턴트를 자원한다. 가는 길에 만난 잡지의 여기자 비제이가 스턴트맨에 관한 취재를 하려는 것을 알고 함께 데리고 간 글렌은 폴, 처크, 처크의 아내 패티와 함께 제작자 블레이크가 만드는 액션영화를 찍는다. 그러나 스턴트 장비의 이상으로 처크가 빌딩옥상에서 추락해 식물 인간이 되자, 글렌은 약속대로 그의 산소호흡기를 뽑아 안락사시킨다. 이어서 폴도 불타는 집 스턴트를 준비하다가 누군가 문을 잠가놓는 바람에 타죽고 글렌도 헬리콥터 장면 촬영중 동생과 똑같은 방식으로 추락할 뻔 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죽음을 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