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derhead
감독: 조셉 코신스키(오블리비언, 온리 더 브레이브, 탑건: 매버릭)
각본: 폴 워닉, 렛 리스(좀비랜드, 데드풀)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저니 스몰렛벨
마일즈 텔러
넷플릭스 독점 공개
조지 손더스의 단편소설 [거미머리 탈출기(Escape from Spiderhead)]를 원작으로 함
원작 소개문
[거미머리 탈출기(Escape from Spiderhead)]는 화자가 교도소 내 연구 시설에 갇힌 채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신약의 효과를 시험하기 위한 인간 실험쥐로 이용당하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약의 이름들은 온전히 손더스가 지어낸 것이다. 사고와 언변을 유창하게 해주는 말이술술(Verbaluce), 이름만으로도 그 효능을 짐작할 수 있는 꼿꼿이서(Vivistif), 그리고 우울폭포(Darkenfloxx). 우울폭포에 대해 손더스는 작품 속에서 "지금까지 느껴본 최악의 기분보다 열 배 더 나쁜 기분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 정도는 ‘우울폭포’를 맞으면 느낄 수 있는 나쁜 기분의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라고 표현한다. 이 작품은 마음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분투와 자.살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아직 영화 나오지도 않았는데 여기 댓글 반응 왜 이래요.
오블리비언은 취향저격영화였는데..
거 예능에서도 이정도는 하는 드립인데 너무 삭막하시네
토르 vs 위플래쉬!!!
사운드가 일품인 감독
토르 vs 미스터판타스틱
토르 vs 위플래쉬!!!
전작 맡은 배역가지고 드립치는거좀 그만봤으면 좋겠네 으... 유치해
녹색번개
거 예능에서도 이정도는 하는 드립인데 너무 삭막하시네
유난히 마블영화만 가지고 찌질하게 이러는게 진짜 연령대가 낮다는걸 느낌.. 아니 영화 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니고 몇년째 캐스팅 가지고 따라다니며 난리치니까 사무엘 잭슨도 신작 인터뷰에서 팬들이 닉퓨리 닉퓨리 거리니까 열받아서 그만 좀 하라고 하잖아.. 나이값좀 해라..
왜 짜증내는지는 이해하지만 히어로 영화나 sf나 판타지 장르류의 캐릭터성 강한영화 한번 흥행하면 어쩔수없죠 터미네이터,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마블이나 dc캐릭터들,, 기존에 흥행했던 영화가 없거나 저런류 영화에 데비급으로 해서 뜬 배우들이면 더더욱
아직 영화 나오지도 않았는데 여기 댓글 반응 왜 이래요.
폭망작 #살아있다도 다같이 욕하다가 해외에서 흥행한다니까 갑자기 우쭈쭈하는 곳입니다ㅋㅋㅋ
우쭈쭈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링크좀
오블리비언은 취향저격영화였는데..
사운드가 일품인 감독
눈뽕도 오지게 잘 뽑는 감독
저니 스몰렛 작년 초에 허위혐오범죄로 떠들석 했던 주시 스몰렛 여동생인가보네요.